서울 변두리 사는 아재 입니다
소방서와 요양원이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소방서는 가까우면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우리 아파트에도 구급차가 몇 번
온적이 있는데 단지 들어 올때
조용하게 진입하는거 목격 했습니다
집 앞에 소방서 있는데 오신고든 뭐든간에 우리집 아파트 단지에 신속 출동 되는거보면 엄청 든든하던데;;;
노후된 소방서였어서 최근 신축공사중이라 임시로 다른쪽으로 가 있던데 새로 올리는 소방서는 겉만 뻔지르르하게 아닌 정말 제대로 지어 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무자분들 소방서 자체에서도 레펠?훈련 같은거도 자가적으로 하시는거로 아는데 건축 문제로 부상 및 기타 피해를 근무자가 받으면 안되잖아요
여튼, 소방서 들어오는걸 반대한다는건 정말 무지하고 우스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즈들 구해달라고 빼액함
고조선때부터 지 집자리에서 몇이나 죽었을지는 생각안하나
정작 출동 출발 시엔 조용히 나갑니다
제가 소방서 옆집 살아요
불편한거 전혀없습니다
소방서와 요양원이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소방서는 가까우면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우리 아파트에도 구급차가 몇 번
온적이 있는데 단지 들어 올때
조용하게 진입하는거 목격 했습니다
화재 신고하니 경찰차 엠블란스 소방차 총 20여대가 출동하더군요
가까우니까 더 좋음
다신 이런소리 안하지
싸이렌소리 안난다면 거짓말이다
시끄러울때있지만 그래도 인명피해줄이자고 위치파악하고 여러가지 여건상 짓는건데시끄럽다고 반대한 인간들은 앞으로 119이용하지 마라
클락션 막 누른서 다녀야함 ㅋㅋ
전부 '사설'응급차들이 양카 튜닝마냥 소음 기준치 이상으로 사이렌울리며 존나 달리면서 민폐 끼친다. 그런놈들 잡아 족칠방법없냐?
금천구?ㅋㅋ. 시골동네 용됐네 ㅋㅋ
지금은 말뫼고개에 금천소방서 생겨서 다행인데
그걸 반대한다고 현수막 걸었던 내용입니다
짜질구리한건 노보텔옆에
소방지구대에서 대응해줬지만
화재 대응수위 올라가면
고척에 있는
구로소방서에서 왔어야 했습니다
어떤 병신 삽딸구새끼들이
소방서 반대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긴 했었습니다
은행나무위에
벽산.우방아파트
범일운수 종점근처에다 짓는다고
현수막 걸은걸로 아는데
내가 살던 고향에
아직도 동창들도 많이살고
가끔 한번씩 술자리 하러 가는곳이지라
애착도 있고
내얼굴에 침뱉는거 같지만
금천구 거지새끼들 천지빼까리 입니다
저자리
예전 무허가 판자촌
달동네 개발해서 아파트 지은거고
지금도 마을버스없으면
산동네나 다름없는데 요양원이 혐오시설이라
지으면 혼령이 떠돈다하면
금천구민들은 늙어도 절대 요양원금지
지자체에서 건립절대 못내게 해줘야죠
하여간
대학병원도없는 금천구 클라스..
예나 지금이나 슬프네요
노후된 소방서였어서 최근 신축공사중이라 임시로 다른쪽으로 가 있던데 새로 올리는 소방서는 겉만 뻔지르르하게 아닌 정말 제대로 지어 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무자분들 소방서 자체에서도 레펠?훈련 같은거도 자가적으로 하시는거로 아는데 건축 문제로 부상 및 기타 피해를 근무자가 받으면 안되잖아요
여튼, 소방서 들어오는걸 반대한다는건 정말 무지하고 우스운 일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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