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지원 나가서 죽은게 나라가 뒤집힐 일인가?
그럼 죽지 않은 해병대원들은 다 모지?
그 가족들에겐 큰일이 분명하다.
하지만 ..
군납비리 같은거는 지들끼리 해쳐먹느라
별소리도 안하는 것들이 정치적으로
죽음가지고 이용해 쳐먹기만 하는.행태..
대민지원 나가서 죽은게 나라가 뒤집힐 일인가?
그럼 죽지 않은 해병대원들은 다 모지?
그 가족들에겐 큰일이 분명하다.
하지만 ..
군납비리 같은거는 지들끼리 해쳐먹느라
별소리도 안하는 것들이 정치적으로
죽음가지고 이용해 쳐먹기만 하는.행태..
지금 어떤 것을 특검하려 하는지 모르는 구나? ㅎㅎㅎ
에구.. 어쩌니? ㅎㅎㅎㅎ
[단독] 공수처, 이르면 월요일 유재은 재소환…김계환·이종섭 수사 이어질 듯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3767&pDate=20240427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관련해서, 공수처가 이르면 월요일에 핵심 피의자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다시 불러서 조사할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어제(26일) 14시간 조사했지만, 주말을 보내고 바로 다시 부르겠다는 겁니다.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호주대사 임명으로 논란이 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직속이며, 이 사건과 관련해서 대통령실과 통화했다고 의심받는 인물입니다.
[단독] 유재은-이시원, 무슨 대화 오갔나…"군 사법정책" 진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64&pDate=20240430
오늘(30일)도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뉴스룸의 단독 보도 이어 갑니다.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어제 늦은 밤까지 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사건 당시 통화에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가 핵심이었는데 유재은 관리관은 "채 상병 사건이 아니라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된 통화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못 하게 채 상병 사건을 다시 군 쪽으로 되찾아오느라 긴박하게 움직였던 바로 그날, 군 사법 제도에 대한 논의를 공직기강비서관과 했다는 진술이어서, 공수처가 이 진술에 대한 사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단독] "개입이라 느끼세요?"…'이첩 전날' 유재은-박정훈 통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63&pDate=20240430
유재은 법무 관리관은 경찰로 채 상병 사건이 넘어가기 하루 전날, 이 이첩을 이끌었던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두 사람이 군검찰에 나가 한 진술 내용을 저희 뉴스룸이 확인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부터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해 온 박정훈 전 단장은 물론이고 유재은 관리관조차 자신이 먼저 "수사 개입으로 느끼냐"고 물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지금 어떤 것을 특검하려 하는지 모르는 구나? ㅎㅎㅎ
에구.. 어쩌니? ㅎㅎㅎㅎ
[단독] 임성근 '직권남용 여부' 따져본 김계환…상관에 후임 후보군까지 보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295&pDate=20240501
오늘(1일)도 저희 뉴스룸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저희 단독 보도부터 전하겠습니다. 채 상병이 실종된 직후 임성근 당시 사단장이 수색하라고 지시를 내린 게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가장 먼저 따져본 사람, 다름 아닌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나아가 김 사령관이 임 사단장의 혐의를 상관에게 보고하고 그 후임까지 추려서 보고했던 사실도 취재됐습니다. 지금의 입장과는 달랐던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입장을 바꿨는지 직접 묻기 위해 공수처는 김계환 사령관에게 오는 토요일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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