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의혹과 ‘디올백 수수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모두 교체됐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대검찰청 대변인을 지내는 등 ‘친윤 검사’로 분류되는 이창수 전주지검장(53·사법연수원 30기)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13일 이런 내용이 담긴 검사장·고검장급 39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디올백 사건과 관련해 전담수사팀 구성과 신속·엄정 수사를 지시한 지 11일, 윤 대통령이 김주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을 임명한 지 6일 만에 전격 단행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4462?cds=news_e
와,,,,, 그냥 깅건희 개잡ㄴ 하나 방탄 하기 위해서
검사장이고 고검장이고 건희 수사 하다가는 다 날려 버리는구나
이러니 누가 수사 하려고 하겠나?
맘대로 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라함? 굥정 굿 ㅋㅋㅋㅋㅋㅋ
모든 선거 ㅈ망 굿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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