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만 되면 중도층 말하자면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투표하라고 독려하면
그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둘다 나쁜놈들이다. 그 놈이 그 놈이다~~
전 그러면 그래도 덜 나쁜놈에게 투표 해야 한다고 열변을 했는데.
22대 국회가 개원도 하기전에 민주당 수박 89마리가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일각에서 이 수박 개호로 세끼들이 윤석열 안위를 보장을 전제로 딜를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합니다.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나가리 된거죠.
선거때 정의로운척 윤석열 심판 할거 처럼 선거 유세 하더만 선거 끝나자 그 본색을 드러낸 89마리에 수박 세끼들.
민주당 당원들은 그 89마리에 수박 세끼들이 누구인지 대충은 알고 있다.
윤석열이랑 같은 종자들
심지어 그 선거 당일 우원식이 당선되었다고 발표 하는 순간 민주당 국회의원 중 단 한사람도 박수 치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지들도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걸 알고 있었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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