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을 렌터카가 최회전하면서 제차량의 운전석과 휀다를 긁고 가면서 기스가낳습니다
제차량은 1986년식 벤츠 sl 560입니다.
씨씨로 따지면 5500~5600씨씨로알고있는데 렌트 나오는차량도 포르쉐 박스터 3.5씨씨
나오고 차량가액은 8500만원으로 책정했다고하더라구요
다른 지인들에 말로는 렌트는씨씨로 나오는거고 동급으로 렌트가나와야한다고들하던데....
그리고 차량가액은 제차가 올드카인만큼 책정할수있는근거가없기때문에,동급에sl차량과
같은 씨씨 아니면 근사치의씨씨로 따지는걸로아는데...상대보험회사쪽은 아무런 설명도없고
별연락도 없네요. 지금 제가 여러분께 여쭤보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알고싶습니다.
보험회사쪽에서도 렌트차량반납으로인한 떠보기가느껴지고 쪼금 맘에들지가않네요
여러분에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렌트는 동급차량이맞습니다.
근데 올드카치고 차량액이 많이잡히셨군요..
이런 저런 얘기들이 다틀리길래,,,여쭙니당
차량이없어서인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차량금액이 이거밖에안되니까 그가격대의 차량으로
렌트를해주더라구요...전이해가안가는건 5600cc차량에 차량가액은8600인데 왜 a7아우디1억대차량으로올까요?
3000cc차량으로요. 씨씨로따지지도않고 차량값으로 렌트를해주나요?
보험사와 협의후 차값을 받으시는게
렌트비등등등 낳지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된다고 해도 계속 요구하세요. 예전모습 똑같이 복원해놔라. 한쪽만 해서 안되면 다시도색해와라. 다시도색해와라.
전체도색받으세요. 아니면 미수선금받으셔두되요~
계속해달란다고 해줄 놈들도아닌거 같아서요 ㅋㅋ 공업사에다가 공업사에다가 날리를피워야
하는건데 이사람들은 잘못이없으니 뭐라고 찐따를 못놓겠네요 ㅋㅋㅋ
전그냥 어떤게 맞는건지가 알고싶을뿐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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