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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40987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서 트레일러에 실린 화물 고정용 물품을 살펴봤는데
이렇게 다니면 고속도로 교량 등 수많은 요철지대 지나면서 진동에 의해
낙하될 수 밖에 없겟네요. 누군가 낙하물 사고로 희생양이 생기겠지요
대체 도로공사는 이런 적재불량 차량 단속은 안하는지..
과적차량 단속만 뉴스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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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뒷바퀴 밟히고 뒤로 날아가는데 다행히 뒤에 차가 멀리있었네요
각목을 저런 식으로 싣고 다니는 차량들을 단속 안하고 고속도로에 들여 보내니
도로공사도 방치 책임을 져야겠지요
차주도 그렇고 도로공사도 그렇고 낙하물에 대해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큰 문제지요. 도로공사는 판례 핑계만 대고 단속도 제대로 안하고..
그럼 그렇지 흘리고 다니는 이유가 있네요.
단속도 제대로 안하고 이런 낙하물 유발차량을 요금만 챙기고 그대로 통과시키고
있다는 거지요.. 낙하물 사고 유발 방치에 큰 책임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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