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함께 위협받았는데 그럼 잡아서 줘 패줘도 시원찮은데
니는 그럼 니 부모 니 가족이 위협받고있어도 가만히 처앉아서 구경하고있나 ?
저렇게 라도 안하고 계속 위협받고 결국 사고나서 더 크게 일이 생기면??
일이란건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기는지 모르는거 원투데이 사는거도아니고 빙시새키야
니는 그냥 위협받아도 가만히 처있고 니 꽁무니 빠지도록 가만히 입닫고 구경이나 처해라
아이고 빙시 하나 있네 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도와주세요 하고 글올리바라ㅋㅋㅋㅋㅋ콱마 꿀밤주쎄리삔다ㅋㅋㅋㅋㅋㅋㅋ
sm7 차주가 100% 과실이고 위협운전을 한것도 맞으나 저런 놈들은 그냥 '에라이 미친놈'하고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그걸 또 따라가면서 3->1차선 급차선변경에 유턴끼어들기에 욕설 및 협박까지하셔놓고 여기서 뭘 바라는지요.
조용히 타이르려고 하셨다는데 차가 도망간다고 해서 차 잡고 창문치고 하시는 모습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그렇지 않은게 아니라고 쳐도 상대방이 유턴끼어들고 차 창문치고 협박했다라고 걸고 넘어지면 글쓴분도 할말 없는겁니다. 결과적으로 글쓴분도 상대방한테 위협운전 했다는 말이죠 선후관계야 그렇다 쳐도요
다른 위협운전 동영상 보면 정말 칼치기 고의 급정거 몇번씩 해도 참는 회원분들 계신데 그분들이 호구라서 참는거 아닙니다.
하나하나 욱하고 따라가고 협박하고 다이뜨면 우리나라 공도 싸움판 됐죠. 앞으론 교통법규에 따라 해결하시는게 좋겠네요.
일리는 있다만 씨부럴 지포님처럼 다 선비만 있으면 되겠지요 이런일 있을리가 없잖아요 안그래요? 풍차 돌림빵 받고 앞에서 살랑살랑 털어주고 별 미친짓 더해도 님은 걍 넘어가세요 교통법규에서 처리보상 받으면 될까요? 성격과 성향이 다른데 이것도 이해는 못하시는군요
교통법규로만 해결이 다 되면 저또한 좋겠습니다.ㅉ
욕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운전을 하다보면 욕이 많이 늘죠
성격도 드세지고
예전에 라디오에서 심리전문가가 관련언급을 하던데
차안이 아닌경우의 마찰은 서로 조심하지만
차안이라는 자기만의 세상에서는 참을성이 없어진다는 군요.
예를 들어 똑같은 사람이 차를타고 시비가 붙을 순 있지만
엘레베이터에서 접촉이 생긴다면 웬만하면 참게 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뭐 틀린 말은 아닌듯.
그만큼 사람들이 평상시의 분노나 억제된 감정을 차안에서 푸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
결국 세상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거죠.
다같이 여유롭게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요.
완전 열받고 돌아버리는 상황이 맞긴 하지만
글쓴분 포함해서 참지 마라고 하신 분들
혼자 있는 상황 이었다면 모르겠지만
과연 님이 부모님이나 어른들 보는 앞에서
상대방에게 똑같이 위협운전해주고 폭력을 가하고 응징을 했다면
아버님이나 어머님께서
아들아 장하다고 하실까요???ㅋ
아니면 참기 어렵지만 분노 절제하고 나중에 신고해서 처벌이 크든 작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처벌 받게 하는걸 그나마 잘했다고 하실까요 ..
생각 해보시길~
물론 처벌이 미미할꺼고 본인 기분이야 더럽겠죠.
나라에는 저런 도로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만 해도
쓰레기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어느세월에 한명한명 혼자 다
해결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다 정신개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좀 격하게 하면 죽겠죠. 한명 죽는다 해도 그와 비슷한 사람들은 또 넘쳐 납니다
국가도 어떻게 다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일일이 개인이 혼자 처리하겠다는건 좀.....
다들 아시죠? 불법 테일램프 끼고서 양아치 정말 많은 SM5. SM7. 생각해보니 K5 양아치보다 숫자가 더 많은거 같네요. 벤츠 스타일 따라한다고 엘이디 불법 후미등 달고 별 G랄떨고 다니는 또라이들 많은거 같습니다.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단독사고나서 폐차나 되길 바랄뿐이지요. 저도 SM한테 당한게 한둘이 아니라-
글쓴분 열받는 심정은 백번 이해가 됩니다만 혼자 있었으면 저런 양아치 새끼 따라가서 반죽이든 어쩌든간에 그 책임은 스스로 지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옆에 아내분?과 가족들이 타고 있는 상황에서 하지 마라고 말리기 까지 하는데 들은체도 안하시네요
저러다가 2차사고 나서 가족들 심하게 다치거나 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자기 성질 못이겨서 막나가는 바람에 자신의 와이프랑 애들까지 다치게 하는 블랙박스 영상 여러번 봤습니다. 하마터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한 영상도 있더군요.
저런 새끼들은 차량번호 확보하시고 경찰서에 증거영상 제출하여 법의심판을 받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가족들이 타고 있는 상황에선 자신이 열받는게 우선이 아닌 가족부터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방향지시등 미작동한거 하나하나 따로따로 신고하셔서 상품권 폭탄 선물하시면 됩니다
기달려보세요 소재지 나올겁니다
근데 부모앞에서도 어떻게 그런 쌍욕을 서슴없이 하는지 애기가 나중에 그대로 따라 할듯....ㅉㅉㅉ
니는 그럼 니 부모 니 가족이 위협받고있어도 가만히 처앉아서 구경하고있나 ?
저렇게 라도 안하고 계속 위협받고 결국 사고나서 더 크게 일이 생기면??
일이란건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기는지 모르는거 원투데이 사는거도아니고 빙시새키야
니는 그냥 위협받아도 가만히 처있고 니 꽁무니 빠지도록 가만히 입닫고 구경이나 처해라
아이고 빙시 하나 있네 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도와주세요 하고 글올리바라ㅋㅋㅋㅋㅋ콱마 꿀밤주쎄리삔다ㅋㅋㅋㅋㅋㅋㅋ
후기 꼭 부탁드리며...
지난3월영상은...저도 운전하는입장으로 귀찮기도하고해서 신고는 않 했지만
면상은 함 보고잡네요
운전스타일이 피해자 엄청 많을것 같은생각이 들긴합니다
그걸 또 따라가면서 3->1차선 급차선변경에 유턴끼어들기에 욕설 및 협박까지하셔놓고 여기서 뭘 바라는지요.
조용히 타이르려고 하셨다는데 차가 도망간다고 해서 차 잡고 창문치고 하시는 모습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그렇지 않은게 아니라고 쳐도 상대방이 유턴끼어들고 차 창문치고 협박했다라고 걸고 넘어지면 글쓴분도 할말 없는겁니다. 결과적으로 글쓴분도 상대방한테 위협운전 했다는 말이죠 선후관계야 그렇다 쳐도요
다른 위협운전 동영상 보면 정말 칼치기 고의 급정거 몇번씩 해도 참는 회원분들 계신데 그분들이 호구라서 참는거 아닙니다.
하나하나 욱하고 따라가고 협박하고 다이뜨면 우리나라 공도 싸움판 됐죠. 앞으론 교통법규에 따라 해결하시는게 좋겠네요.
님은 참으시면 되는겁니다. 가타부타 저한테 충고질 하실 필요 없단 말이죠
교통법규로만 해결이 다 되면 저또한 좋겠습니다.ㅉ
참으라고 말하고 있는데 청춘님의 논리는
글쓴이님 가족분들이 호구라는 말씀이네요?
댁이나 저런 상황에서 에라이 미친놈하면서 가던 길 곱게 쭉~~ 가세요이
9191 에셈7 냅다 발라버려...
진짜 위험해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저라도 저럴듯
근데 가족분들 계시는데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냥 신고만 하셨으면 될텐데 유턴하다가 사고라도 나셔서 가족분들 다치시면 어쩌실라구..
담부터는 성격좀 죽이시고 그냥 경찰에만 신고하세요
운전을 하다보면 욕이 많이 늘죠
성격도 드세지고
예전에 라디오에서 심리전문가가 관련언급을 하던데
차안이 아닌경우의 마찰은 서로 조심하지만
차안이라는 자기만의 세상에서는 참을성이 없어진다는 군요.
예를 들어 똑같은 사람이 차를타고 시비가 붙을 순 있지만
엘레베이터에서 접촉이 생긴다면 웬만하면 참게 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뭐 틀린 말은 아닌듯.
그만큼 사람들이 평상시의 분노나 억제된 감정을 차안에서 푸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
결국 세상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거죠.
다같이 여유롭게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요.
그러다 줘터져야 질질짜구 정신차리지
제생각은 블박차주님 차가suv인가요? 아님 라이트가 좀 밝은편인가 보네요
블박 시작부터 옆차선에서 천천히 sm7을 따라가니 왼쪽 빽밀러가 눈이 부셔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전 sm5이구요 상향등은 시비붙은 이후 sm7차량 뒤에 붙은 후에 켰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항상 제가 하는 행동을 3자에 입장에서 바라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옆에계신 사모님인지. 여자친구이신지.어머님이신지. 모르겠지만. 동승자께서 겁내시는데요..
무조건 참을수 없지만.. 동승자를 위해서 참는다 생각하시고 상품권 발송 시켜드리세요..
안전운전하시고요..
글쓴분 포함해서 참지 마라고 하신 분들
혼자 있는 상황 이었다면 모르겠지만
과연 님이 부모님이나 어른들 보는 앞에서
상대방에게 똑같이 위협운전해주고 폭력을 가하고 응징을 했다면
아버님이나 어머님께서
아들아 장하다고 하실까요???ㅋ
아니면 참기 어렵지만 분노 절제하고 나중에 신고해서 처벌이 크든 작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처벌 받게 하는걸 그나마 잘했다고 하실까요 ..
생각 해보시길~
물론 처벌이 미미할꺼고 본인 기분이야 더럽겠죠.
나라에는 저런 도로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만 해도
쓰레기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어느세월에 한명한명 혼자 다
해결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다 정신개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좀 격하게 하면 죽겠죠. 한명 죽는다 해도 그와 비슷한 사람들은 또 넘쳐 납니다
국가도 어떻게 다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일일이 개인이 혼자 처리하겠다는건 좀.....
가족분들과 동승하고있던 상황같은데...
열은받지만 참으시지그랬어요..
저런 쓰레기보다는 가족들의 안전이 더 소중하잖아요...
그러나 옆에 아내분?과 가족들이 타고 있는 상황에서 하지 마라고 말리기 까지 하는데 들은체도 안하시네요
저러다가 2차사고 나서 가족들 심하게 다치거나 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자기 성질 못이겨서 막나가는 바람에 자신의 와이프랑 애들까지 다치게 하는 블랙박스 영상 여러번 봤습니다. 하마터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한 영상도 있더군요.
저런 새끼들은 차량번호 확보하시고 경찰서에 증거영상 제출하여 법의심판을 받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가족들이 타고 있는 상황에선 자신이 열받는게 우선이 아닌 가족부터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쉐키 나 여기 잘다니는데 죽었으 ㅋㅋㅋ
서민7호 9791 딱걸렸어
그냥 실수로 운전이 서툰 사람이 한 실수라서 한번 허허 웃거나 혼자 욕하고 잡아 치울 상황이냐? 저게?
브레끼 자랑질하는 것도 아니고 상습범이라는게 더 어이없네....
재가 불이익을 보더라도 뒤를 그냥 냅다 박아버렸을겁니다
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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