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비싼차가 중고시장에 많이 나오는 이유가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이 그 차를 사서 왜 팔겠나요
몇천길로 그런차가 매물로 올라오는게 다 깡때문인대
할부 몇억 드가고 팔면 몇억을 현금으로 바로 만지니깐 ..
자기가 탈려고 하는건 모르지만 몇천킬로 매물 나온건
이런 이유로 나온 매물로서 외화 낭비입니다
외제 비싼차가 중고시장에 많이 나오는 이유가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이 그 차를 사서 왜 팔겠나요
몇천길로 그런차가 매물로 올라오는게 다 깡때문인대
할부 몇억 드가고 팔면 몇억을 현금으로 바로 만지니깐 ..
자기가 탈려고 하는건 모르지만 몇천킬로 매물 나온건
이런 이유로 나온 매물로서 외화 낭비입니다
차를 저렴하게 살수있는 분들도 있을거 같네요~
사서 바로 팔아도 이득이신분들요~
그리고 돈 많으신분들은 좋을거 같아서 삿는데 실망이라 바로 파는 분들도 많고~
여러경우가 있겟죠?
되어 있어요. 뭔 말이냐면 저당권(잔여 할부금) 풀어야 현찰로 팔 수 있다는 말임.
10여년 전에는 가능했으나 지금은 안됨
새차타다가 길어야 3년 타고 보통 2년정도 타고 그냥 바꾸시는 분들 때문도 있을듯 하네요 ..
그리고 대부분 사짜 돌림이나 개인 사업자들이 많이 구매를 하죠, 오히려 대기업임원 인런분들은 오히려 국산을 타더라구요.
차량구입방법은 보통 운영리스를 이용합니다. 허짜가 아닌 실번호가 나오며 대부분 36~42개월 또는 길게 5년을 끊기도 하지요.
아울러 운영리스가 끝이나면 차를 받아 올지 도로 팔지를 놓고 고민하는 시기가 옵니다. 이유는 그 차를 받아 오려면 다시 자동차 등록관련 세금을 다시 본인이 물어야 하기 때문인데 이왕 몇백 깨질꺼 차도 질리니 새차로 대부분 다시 운영리스로 갈아 타는 겁니다.
킬로수 적은 차도 있고 많은 차도 있을 수 있음으로 이건 무슨 차야 무슨 차야 소설은 본인만 쓰되, 마치 대부분 그런다라는 식의 논리 주장은 잘못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도 운영리스고 경비공제를 하려면 운영리스가 유리하며 주기는 3년주기 입니다. 차량을 두대 보유하는데 보통 한대당 3년 2만킬로씩 타고 파니 두대면 총 4만킬로....
어쩌면 아까울수도 있겠지만 경비터는 목적이라면 나름 활용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이번 12월이면 2011년식 3천CC 528i도 만기가 끝남으로 팔려고 하네요...
대포차라고아시죠??? 그게 차량에 저당걸려있는걸 그냥 팔아서 타고다니는거죠 무슨말인지아세요?????
님말대로하면 대포차빡에안되고요
정상이전할라면 근저당풀거나 할부승계해야합니다만???
현금으로 어찌깡을하나요? ㅋㅋㅋ 대포차만들려고요???
할부로사도 차에 근저당 안잡히는게 천지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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