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 양보하지않는 씁쓸한 모습은 이제 사라지고 구급차에 적극적으로 피양하고 배려하는 풍토가 이제 우리들의 일상생활쪽으로 자리잡아야합니다. 구급차에 양보해 구급차에 실린 환자와 환자가족분들에게 희망과 축복과 기쁨을 선사하고 우리나라의 시민의식도 쭉 발전해서 세계속의 으뜸선진국가의 대한민국으로 자리잡아야할것입니다.구급차는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천사인만큼 구급차가 경광등을 키고 사이렌을 울리며 오면 꼭 비켜주는 아름다운 행동을 미풍양속화시켜 동방예의지국의 대한민국위상을 드높이고 우리나라사람의
의 능력과 자긍심도 세계만방에 널리보여줍시다. 본인은 구급차가 오면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녹색등이라도 보행자로써 양보합니다. 우리사회의 암묵적인 약속이자 질서인 구급차길터주기의 생활화와 더불어 그동안 구급차를 양보하지않았던 나쁜습관을 고치는 계몽활동으로 저스티커가 더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구급차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장애를 막을수있는 황금시간대의 5분내현장도착통계가 90%이상을 달성할수있도록 우리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고 구급차에 길을 내주는 문화가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고 생명사랑의 실천으로 구급차길터주기의 중요성을 더욱더 폭넓게 홍보해야할것입니다. 저도 구급차야 비켜줄게 스티커를 받아서 차에 붙여서 구급차길터주기를 솔선수범으로 실천할것입니다. 구급대원분들은 생명을 살리시기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분들인만큼 우리시민들은 구급대원께서 생명을 살리시기위해 구급차로 환자를 싣고 사이렌을 울리며 병원으로 이송하시면 적극적으로 양보해 구급대원분들께 듬뿍지원해주고 환자분께서 꼭 쾌유되심과 동시에 많은사람들의 흉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모습이 더많아져야할
것입니다. 구급차가 오면 좌우로 일사불란하게 갈라져 구급차가 지나갈수있는 공간을 확보시키고 우리시민들은 구급차에 방관하지말고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는 의무를 충실히 시행하여 사람의 숭고한 목숨이 안타깝게 꺼져가는것을 막아야할것입니다. 그동안 나하나쯤이야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개과천선시키고 남을 생각하는 교양있고 이타주의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며 그모습의 일원으로 생명을 구하는 양보인 구급차길터주기를 생활화합시다.
트렁크 후미면(차량 이름 써 있는 곳)에
부착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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