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속도로에서 저속으로 달리고 있거나 정차중인 저 트럭들을 만나면 등에서 식은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지들이야 탱크처럼 튼튼하니 목숨과 상관없지만 승용차들은 말그대로 종이짝처럼 부숴질텐데....
제발 한달에 한번이라도 미등 들어오는지 확인 좀 하고 댕깁시다.
가끔 고속도로에서 저속으로 달리고 있거나 정차중인 저 트럭들을 만나면 등에서 식은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지들이야 탱크처럼 튼튼하니 목숨과 상관없지만 승용차들은 말그대로 종이짝처럼 부숴질텐데....
제발 한달에 한번이라도 미등 들어오는지 확인 좀 하고 댕깁시다.
등도 일부러 저러는게 많은듯 해요
자유로를 달리다보면 저런 덤프트럭들이 수도없이 많습니다.-_-;
그나마 깜빡이는 들어오더군요. 그래도 자기 살라고 헤드라이트는 잘 들어오네요.-_-;
휴즈가 배선에 이상이 있지않은이상 양쪽이 한꺼번에 나가지않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들여다본다면 한쪽나갔을때 며칠내로 갈아끼우면 저렇게 무등화가 되진않죠
얼마전 저런트럭뒤를 들이받아 큰일날뻔했던 사례가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 나왔었죠
제동등, 번호판등, 미등 아주 작정을 하고 일부러 그러는게 보입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인데 어찌 그리들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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