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텀 특정후 흥덕경찰서는 용의자의 신상은
알고 있었다고 했고 우연찮게 용의자 아내가 남편범행을
알고 설득중에 경찰에 신고해 검거협조를 했지만
집안에는 없었고 추적중이었지만....결국 흥덕서 후문으로
들어와 강력계 들어와 자수...
경찰에게 검거되면 자수에 대한 감형은 없을것을 알았을것이고
현재 현상금 500만원과 유족이 내 걸은 3천만원 현상금을
분명 알았을겁니다..
내일 오전 브리핑 한다고 합니다.
아내도 사고후 자수하기전 사건내용 알았을 내용 ..
차량 특정후 자수 권고 신고내용...
그리고 아내와 뺑소니범이 알고 있는 현상금 금액....
아내도 조사하겠지만 말을 맞추었을 가능성 높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일 술이 떡이 되서 들어 왔다는
아내은 진술....
카톡주소를 알려주신다면 진술여지의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참담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쪽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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