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대방 100%과실로 인해
지금 4개월넘게 치료중 입니다.
그중 부득이하게, 약값은 제 사비로 선지급을 해야 되더라고요.
정말 부득이한 것인지...왜 자보로 처리가 안되게 했는지 귀찮아 죽겠네요.
궁금한건 이거예요.
예를들어 제가 8~9월까지 자비로 약값 및 의료비 발생 된 부분에 대해
10월 2일 지급요청 문자를 보냈습니다.
약 30만원돈 가량 되는 외래진료비(자보처리 안되는 비용), 약제비, 기타등등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응답없이 1주 2주...지나더라고요?
그래서 1주차때 한번 2주차때 한번 3주차때한번...
SMS발송을 해서 빠른시일내 처리 하라고 했더니
4주차때쯤...제가 또 보내니
"금일 입금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두번째 요청한것도 수술전후해서 모아둔거 거의 40만원가량(약제비, 보조기비등등)을 청구했더니
12월 둘째주 퇴원과 동시에 청구했더니
12월30일날 처리 되더라고요.
이번에도 1월초 요청했는데 오늘 입금하고...
법적 지급기한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늦게 주는건가요?
압박을 해도...세월아 네월아...
만약 법적 기간이 있으면 앞으로는 약제비등 비용발생된것들 청구할때 같이 제시하려고요.
할튼 T K 손해보험 담당자들 맘에 안들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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