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따라 정해지는거죠. 고속일 경우에는 그만큼 멀게, 저속일때에는 좁게. 유도리있게 해야 하는거죠. 무조건 일괄적으로 100미터를 하게 되면 고속도로가 현재보다 4배는 길어야 됩니다. 말이 안되는 규정인거죠. 대충 시속 100키로 이상이면 100미터 정도가 맞을거고, 시속 50키로 정도면 15미터 내외면 안전거리가 되겠죠.
제 경우 앞차와 간격벌리면 타차량 들어오는데.... 그러면
그냥 다시 그차와 간격 넉넉할 정도 띄워줍니다. 고속도- 흰선 4~5개 정도 ...
두어시간 달려도 그렇게 끼어드는 경우 그닥 많잖습디다.
시내서든 고속도로든 끼어 들어온 차량이라도
앞차면 그냥 앞차와 제차 간 안전거리 넉넉하게 벌립니다.
하기사
제가 나이가 좀 되어서.... 1975년도 트레일러-당시는 츄레라 라고 불렀지오 - 대형 입니다.
요즘
주행시 앞차와 제차와 사이를 벌리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옆차로서 들어와야 한다면 쉽게 들어오고
옆차로서 내 옆 다른 차로로 건너가야 한다면 쉽게 넘어 가도록 하자...
편하게 쉽게 안전하게 할려면 제가 남에게 여유주면 다른 분들도 여유롭게 대응하드군요 대부분이..
[20대중반~30대초[7년]까지 대형덤프-밴츠25t. 3만리터용량 탱크로리. 트레일러를 중동 건설사서..이후 30대초이후는 제 승용차만.. 운전직 아닙니다.]
어제 청주-상주 고속도로 타구오는데 2차선 주행중인 트럭이랑 1차선 구쏘렌토랑 같이 달리더군요. 90정도로요....
네....
죽이고 싶었습니다.
아. 저는 속도따라서 안전거리 상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속도 지킬시 대략 한 50m정도면 긴급하게 정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앞차가
급정지 할때 충분히 멈출거리정도요.
대충 100km에 20~30m정도 될거 같네요
100km 달릴땐 100m, 60km 달릴땐 30m쯤가서 서니, 40m 이상 거리두고 있읍니다.
안그래야 하는데 작성자님 말씀대로 차간거리 좀 벌어지면 들어오는차가 넘 많아서 말그대로 애매하게 갈때가 많은거같아요 아슬아슬하게 선적은 몇번있습니다 다행히 추돌은 없었고
그냥 다시 그차와 간격 넉넉할 정도 띄워줍니다. 고속도- 흰선 4~5개 정도 ...
두어시간 달려도 그렇게 끼어드는 경우 그닥 많잖습디다.
시내서든 고속도로든 끼어 들어온 차량이라도
앞차면 그냥 앞차와 제차 간 안전거리 넉넉하게 벌립니다.
하기사
제가 나이가 좀 되어서.... 1975년도 트레일러-당시는 츄레라 라고 불렀지오 - 대형 입니다.
요즘
주행시 앞차와 제차와 사이를 벌리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옆차로서 들어와야 한다면 쉽게 들어오고
옆차로서 내 옆 다른 차로로 건너가야 한다면 쉽게 넘어 가도록 하자...
편하게 쉽게 안전하게 할려면 제가 남에게 여유주면 다른 분들도 여유롭게 대응하드군요 대부분이..
[20대중반~30대초[7년]까지 대형덤프-밴츠25t. 3만리터용량 탱크로리. 트레일러를 중동 건설사서..이후 30대초이후는 제 승용차만.. 운전직 아닙니다.]
특히 내리막 급경사에서 간신히 껴드는새끼들은 내차가 덤프였으면 좋겠단 생각이들더라고요
네....
죽이고 싶었습니다.
아. 저는 속도따라서 안전거리 상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속도 지킬시 대략 한 50m정도면 긴급하게 정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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