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글을 올렸는데.
요약하자면 처음 저희보험사에서 6:4 불렀고. 인정못한다해서 7:3까지 불렀으나.
상대차주가 자기는 과실없다고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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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69038
처음부터 서로 좋게 얘기했으면 됬을것을..
저희측 보험사에서 얘기해주길...
상대차량은 회사차량이고, 자차가 안들어가있어서 얘기를하던데...
아마도 자기 과실만큼 운전자가 수리비내야되니까 뻐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대에서 버티기 들어갔고 .....어찌될지 몰라서 소송도 준비할려고 여기저기 자문을 구해논 상태였는데.
이제와서 저희측에서 6:4부르니 상대봄사도 인정했다하네요......
그냥 같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저6 상대4로 마무리 했습니다.
암튼 ㅎㅎ 댓글달아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잊어버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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