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사는 주민으로써 걱정이 되네요 지성인들이라 불합리한 상황에 분개하고 같이 화내주시고 질타 하시는점 감사하고 합니다만 큐마트는 그 집구석하고는 전혀관계없습니다. 그 집은 이 일로 이곳에서 이사가고 싶은 심정일꺼라 생각 들구요 격한 감정에 다른 문제가 안생겼으면해요 저희들두 잘못된 이웃때문에 온라인매체에서 타겟? 이 된점 너무 무섭습니다... 큰아들 작은아들 그동안처럼 그냥 피하고 살면 됩니다.. 그치만 찾아오시고 하시는것보니 무섭네요..
추후 일이 붉어지거나 하면
상황실자리보고 모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땐 아마 밤샐것같습니다 ㅎ
그들이운영하는 마트인가?
열라 치는듯
니집 주차장에 옆집이 2칸주차하면 말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히 밖에다 주차하고 집까지 걸어가겠네?
등쉰 머저리들이가 저걸 당하고살게 쉴드칠걸쳐라
응원합니다.
지킬 것 지키는데 "병신""호구""힘들게 산다"취급받는 사회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연락 바랍니다.
도시락 쏘기로 한 인간입니다.
쪽지로 연락처 부탁 드립니다.
그 도시락 제가 먹어 치우겠습니다.
무식한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를 가장 극명하게 잘 보여주는 인간들입니다 ㅎㅎ
제 2의 빨레니가 되는건가~~
그것도 애비랑새끼랑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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