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하는 차와 보행자
인적 없으니 신호는 무시해도 된다.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지.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마라. 같은 입주민끼리 신고하지 마라.
vs
무슨 소리냐. 입주민이니까 더욱 철저하게 지켜서 내 주변을 안전하게 해야하지 않냐. 신호는 첩첩산중이라도 지키라고 있는거다. 무조건 지켜라. 사고나고 후회해도 늦다.
신호위반하는 차와 보행자
인적 없으니 신호는 무시해도 된다.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지.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마라. 같은 입주민끼리 신고하지 마라.
vs
무슨 소리냐. 입주민이니까 더욱 철저하게 지켜서 내 주변을 안전하게 해야하지 않냐. 신호는 첩첩산중이라도 지키라고 있는거다. 무조건 지켜라. 사고나고 후회해도 늦다.
난 후자를 지지하지만 교통량이 많지 않다면 일정시간은 점멸등으로 합의 해보는것도 괘안을듯 합니다
지켜서 나쁠건 하나도 없습니다..
울집도 주변 아파트가 입주하기전엔
노랭이 점멸이였는데 그때는 편하게 자회전 우회전을 했는데
지금은 2분정도의 신호대기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걸 못참고 신호위반 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금융치료를 받아서인지 요즘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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