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22시09분쯤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초대형 화재를 진압 하기위해
소방대응 최고 단계인
"대응3단계 "를 발령하고
대전 인근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 대전 소방은
나흘 동안 사투를 벌여 3월 15일 08시쯤
화재 발생 58시간 만에 완진을 선언했다.
위기에 강한 대전소방의
유능한 현장 대응으로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초대형 화재 진압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소방청의 긴밀한 협조로
지원 출동한 타시도 소방기관의 도움과
대전경찰의 교통 통제지원도
성공을 거둔 화재진압 작전에 크게 작용했다.
-대전경찰청
-대전소방본부
-충북소방본부
-충남소방본부
-세종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울산 중앙119화학지원센터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장비
-산림청 산불진압헬기 지원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펼친
위기대응작전을
"세계최고수준"이라 평가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제작 : 코리아플러스
촬영, 편집 : 송영훈 기자
드론영상제공 : 대전소방본부
제작협조 : 소방청 대변인실
https://www.youtube.com/watch?v=-4BUaMqP-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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