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터는 평지상 기준입니다. 핵폭발도 그라운드제로처럼 완전 소멸되는 폭심지의 반경이 있고 그 밖은 파편과 후폭풍과 낙진으로인한 간접적이거나 혹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것처럼 155미리 고폭탄 기준으로 봤을때 평지상 50미터 반경은 살상력이 무조건 가동되기 때문에 이 반경에 있으면 폭발로인한 사망이나 파편으로 인한 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만약 뻘밭에 떨어지거나 평지상이 아니고 장애물로 가로막힌 지형이나 웅덩이 같은데 떨어지면 그 만큼 살상력이 줄어들겠지요. 고폭탄의 경우 일격으로는 컨테이너사무실 수준이 아닌이상 파괴는 거의 어렵습니다.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단독주택이라면 지붕을 뚫고 반쯤 기울어서 내려앉는 정도입니다.
곡사포는 건물을 부순다는 목적에 중점을 두기보단 평지상 특히 개활지에 밀집된 적 차량과 보병을 제거하고 지원포격으로 적의 발을 묶고 적의 시설도 우선적으로 무력화하는데 있습니다.
50미터는 평지상 기준입니다. 핵폭발도 그라운드제로처럼 완전 소멸되는 폭심지의 반경이 있고 그 밖은 파편과 후폭풍과 낙진으로인한 간접적이거나 혹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것처럼 155미리 고폭탄 기준으로 봤을때 평지상 50미터 반경은 살상력이 무조건 가동되기 때문에 이 반경에 있으면 폭발로인한 사망이나 파편으로 인한 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만약 뻘밭에 떨어지거나 평지상이 아니고 장애물로 가로막힌 지형이나 웅덩이 같은데 떨어지면 그 만큼 살상력이 줄어들겠지요. 고폭탄의 경우 일격으로는 컨테이너사무실 수준이 아닌이상 파괴는 거의 어렵습니다.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단독주택이라면 지붕을 뚫고 반쯤 기울어서 내려앉는 정도입니다.
곡사포는 건물을 부순다는 목적에 중점을 두기보단 평지상 특히 개활지에 밀집된 적 차량과 보병을 제거하고 지원포격으로 적의 발을 묶고 적의 시설도 우선적으로 무력화하는데 있습니다.
즉 그안에 있다 치명적인곳에 파편 맞음 무조건 저세상 간단 소리죠
유효가 아닌 최대살상 거리란 뜻은 최대살상 거리 안에선 사망할수도 있단 뜻이구요
그리고 포탄은 대상에 따라 달라지기에 어떤 탄을 쓰느냐에 따라 병력 밀집용인지 시가지 파괴용 탄인지 달라지죠
만약 뻘밭에 떨어지거나 평지상이 아니고 장애물로 가로막힌 지형이나 웅덩이 같은데 떨어지면 그 만큼 살상력이 줄어들겠지요. 고폭탄의 경우 일격으로는 컨테이너사무실 수준이 아닌이상 파괴는 거의 어렵습니다.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단독주택이라면 지붕을 뚫고 반쯤 기울어서 내려앉는 정도입니다.
곡사포는 건물을 부순다는 목적에 중점을 두기보단 평지상 특히 개활지에 밀집된 적 차량과 보병을 제거하고 지원포격으로 적의 발을 묶고 적의 시설도 우선적으로 무력화하는데 있습니다.
즉 그안에 있다 치명적인곳에 파편 맞음 무조건 저세상 간단 소리죠
유효가 아닌 최대살상 거리란 뜻은 최대살상 거리 안에선 사망할수도 있단 뜻이구요
그리고 포탄은 대상에 따라 달라지기에 어떤 탄을 쓰느냐에 따라 병력 밀집용인지 시가지 파괴용 탄인지 달라지죠
만약 뻘밭에 떨어지거나 평지상이 아니고 장애물로 가로막힌 지형이나 웅덩이 같은데 떨어지면 그 만큼 살상력이 줄어들겠지요. 고폭탄의 경우 일격으로는 컨테이너사무실 수준이 아닌이상 파괴는 거의 어렵습니다.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단독주택이라면 지붕을 뚫고 반쯤 기울어서 내려앉는 정도입니다.
곡사포는 건물을 부순다는 목적에 중점을 두기보단 평지상 특히 개활지에 밀집된 적 차량과 보병을 제거하고 지원포격으로 적의 발을 묶고 적의 시설도 우선적으로 무력화하는데 있습니다.
살상반경 안에 있었지만 치명적인 부위에 파편이 박히지 않아 살아났고
대신 폭발범위안에 있던 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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