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34119 일병 R.D 엘리엇 캐나다 패트리샤 공주 경보병 연대 1953년 4월 17일 향년 20세
1953년 4월 전사… 휴전협정 조인 3달 남기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283428525377&set=a.10150986325700377.766960.533100376&type=3&theater
http://unmck.or.kr/m_searchsol_view.php?uid=301112#
이글 쓸시간에..
부모 어깨나 주무르기바랩니다
20살 이후의 시간은 여분의 삶으로 여겨도 될 듯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
라고 네이버에 나오네요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그분들의 수고와 희생 덕분입니다.
저분들 아니었으면 김정은 만쉐이 아니면
시진핑 만쉐이 하고 있었을 겁니다.
감사한것도 모르는 반도것들 어휴..
이유가 있어서 반미 한다면 반중은 당연히 하시겠네요..5천년동안 수십번의 침략과 내정간섭 조공외교
1.4후퇴의 원흉.. 지금도 사사건건 내정갑섭 ..미국엔 그렇게 강하게 배짱 부리면서 중국엔 한없이 조아리고..
중국가서 소국이라 당신을 따르겠다 하면서 미국이나 다른나라 가서는 동등한 동반자 관계라 하고..
좋은 말 좋은 단어 아름다운 우리말 아주 많은데..
너 부칸 해봐 부칸, 너 부칸을 '공화국'이라고 부르지 않니?
그 김가네 왕국을 왜 '공화국'이라고 부르니?
고인의 100% 천국에 계실겁니다
고인의 그런 희생으로서 지금의 시간이 있다고봅니다.
동맹국을 위해 목숨을바친 고귀한 영혼들을위해서라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형제국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공간이 있었는지 지금에야 처음 알았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영면하시길...
고맙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해서 오는거 봤는데...티비서
참전용사왈... 정말 너무 많이 변해서 놀랬다 이렇게 잘사는줄 몰랐다 .. 힘들었지만 보람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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