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5 별 다를것 없습니다.
독일은 하켄크로이츠를 비롯 SS 문양 부터 초기 철십자 문양까지 모두 터부시 되고 있습니다.
군기라 하켄크로이츠와 다르다고요? SS문장도 독일 친위 군의 상징일 뿐입니다. 다른가요?
하켄크로이츠가 대표적이라 그렇지 대다수의 나치 관련 상징들이 터부시 되고 있습니다.
뭐가 같은지 모르겠나요? 반성하는 독일은 침략에 사용된 군대의 상징부터 나치 관련은 모두 터부시하고 심지어 서방에서는 하켄크로이츠와는 의미가 다른 스와스티키까지 터부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욱일기는 아시아 침략의 시작점인 메이지 일왕때 육군기로 시작하여, 해군까지 확대된 침략의 상징입니다.
침략의 선두에는 항상 일장기 보다도 크게 욱일기가 걸려 있었으며, 일본군은 욱일기아래 침략과 학살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일왕을 제외하고 일본제국의 일왕은 사실상 정치력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상징적 인물이었죠...
욱일기는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으로 침략일본군과 항상 함께 했으며, 그들을 상징했습니다.
아직도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까?
있잖여 너거들 자랑인 구루지마랑 와키자카
해군기라고 우기는 기는 그냥 전범기야....그럼 독일군이 독일 공식국기가 아닌 나찌깃발을 들고
다른나라에 간다면 다른 국가에서는 머라고 할까???당연히 날리가 나겠지...역시나 동아시아국가서
너희들 전범기를 들고 온다면 아시아 국가들 특히나 우리와 중국은 날리가 나는게 당연한거다...
그리고 영국이나 미국 해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전술을 강의한다....더군다나 너희들이 자랑하는
러,일전쟁의 영웅이라는 쪽발이 제독도 자신의 멘토가 이순신장군이라 했다....그런분의 상징깃발을
우리가 우리 배에 달았다고 지랄한다면 지나가든 ㄱ ㅐ도 웃는다...
상징으로 사용했던 깃발이죠...즉 전쟁을 일으킨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집권당의 상징이였습니다. 따라서 전범
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욱일기는 일본군의 군기였죠 전쟁의 직접적인 책임은 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를 결정한 권력집단에게 있습니다. 결국 일본천황에게 전쟁의 직접적인 책임이있겠죠... 즉 일본의 전범의 상징
은 일본황실의 상징인 국화문장이 되어야 맞습니다. 하지만 묘하게 전쟁의 직접적인 책임권자인 천황과 그 상
징물인 국화문장은 뒤로 쏙 빠지고 군기인 욱일기가 전범기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일본군이 아직도 욱일기를
군기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다시말해 진짜 전범기는 일본 천황부의 상징인 국화문장깃발 입니다.
위안부로 만들때 일본군에 국화문장이 들어간 깃발을 사용했나요???사용 했다면 당연히 전범기죠..
그런대 국화문장이 일본 왕을 나타내는 문장일뿐....욱일기는 2차대전 끝날때까지 일본국기입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 일본기는 2차대전후에 체택된걸로 알고 있고...그리고 님 논리에 반박 하나더
만약에 우리나라가 전범국가가 되면 대통령이 책임자니 봉황무늬기가 전범기내요....
일본 어디에도 국화무늬 깃발이 일본을 대표하는 깃발이다..라는 사람은 없는걸로 아는대요...
그리고 황실이 아니고 왕실입니다...일본천왕이 아닌 왕이고...한일합병전까지 왕이란 단어도
우리는 국서에서도 잘 쓰진 않는 표현입니다... 일왕을 천황이라 부르는건 일본놈들이 강제 합병후
저놈들이 그리부르라고 강제로 교육한겄입니다....일왕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독일은 하켄크로이츠를 비롯 SS 문양 부터 초기 철십자 문양까지 모두 터부시 되고 있습니다.
군기라 하켄크로이츠와 다르다고요? SS문장도 독일 친위 군의 상징일 뿐입니다. 다른가요?
하켄크로이츠가 대표적이라 그렇지 대다수의 나치 관련 상징들이 터부시 되고 있습니다.
뭐가 같은지 모르겠나요? 반성하는 독일은 침략에 사용된 군대의 상징부터 나치 관련은 모두 터부시하고 심지어 서방에서는 하켄크로이츠와는 의미가 다른 스와스티키까지 터부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욱일기는 아시아 침략의 시작점인 메이지 일왕때 육군기로 시작하여, 해군까지 확대된 침략의 상징입니다.
침략의 선두에는 항상 일장기 보다도 크게 욱일기가 걸려 있었으며, 일본군은 욱일기아래 침략과 학살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일왕을 제외하고 일본제국의 일왕은 사실상 정치력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상징적 인물이었죠...
욱일기는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으로 침략일본군과 항상 함께 했으며, 그들을 상징했습니다.
아직도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까?
게 있는데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천왕은 모든 책임으로부터 배제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천왕에게 침
략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천왕과 그 상징물에 대해 거론한 것 입니다. 예를 들면 북한이 우리나라를 침략했다고 칩시다. 그 책임이 누구
에게 있겠습니까? 당연히 김정은이에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쪽바리들에게는 욱일기와 함께 천왕의 국화
문장도 전범의 상징으로 만드는게 더 큰 충격일 겁니다.
일장기 뿐 아니라 천왕의 왕가 문양까지 금기로 만든다 절대 찬성입니다.
야마토 전함 등 전쟁무기에도 천왕의 문양이 사용되었습니다.
당연히 전범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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