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임을 밝힘...
<육군>
특전사 : 한국의 사실상 특수전부대의 얼굴마담격인 부대..
안되면 되게하라의 모토처럼 강인함이 잘 나타남...
하지만 군대에 좀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약간 뻥튀기 되어있다는 느낌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
특공부대: 기동력있고 잘훈련된 기동성 있는 보병(경보병)의 모습이 잘 나타남...
지원제 부대가 아님으로 인해 발생되는 병사들의 평균적인 질이 약간 떨어지는 감도 있으나..
부대에서 요긴하게 쓸수 있는 그나마 잘 훈련된 병력..
수색대 : 참 어중간함.....
역사와 전통이 있는 건 알겠는데... 여러 여건이 다소 부족..
하지만 일반부대보다 잘 훈련되고 사기 있는 부대임은 틀림없음..
<해군>
유디티 : 특전사와 쌍벽을 이루는 대표적인 특수전 부대..
하지만 개인적으로 특전사보다 좀더 강인한 이미지가 좀더 어필됨..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대..
SSU : 보통 흔히 전투부대가 아닌 공병 부대라고 도 말하지만..
해상,수중에서 활동하다보니... 물의 특성상.. 체력이며 정신력은 왠만한 특수부대정도로 쳐줌..
해병대: 찬란한 전통과 명예를 중시 여김..
하지만 과거의 안좋은 전통을 너무 지키다 보니....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국민들의 뇌리속에는 개병(?)의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음...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론 해병대 하면 떠오르는게 강인함, 투지, 무식함..
그리고 .. 왠지 비장함 마져 서려있는...투지하면 떠오르는 대표부대.
하여간 뭔가가 있는 미스테리 한 부대....
<공군>
CCT : 테레비에서 봤는데...꽤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하사관들로 이루어진 베테랑 부대..
하지만 왠지 호전적인 기질이 아닌 조종사 구출의 임무다 보니...
왠지.....뭔가 2% 부족한 느낌....
여기까진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
악플사절...
저는 강원도에서 근무했음..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