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 코랴
한국의 엠비쒸가
취재윤리 무시하며
생명윤리 다루는 중
[난자 어케 구입했지?]
[기증받았지]
[아 씨바.. 좀 이상한데?]
그 후 의심이 확대되어 줄기세포 있다, 없다 각축전이 벌어지는데..
[줄기세포 없으면 내가 만들어보께, 6개월만 기다리!]
[은~다, 은~다, 없으면 없는거지! 그 동안에 또 머리 굴리려고?]
그러던 도중 노성일이라는 한 넘이 질질짜며 고백이라고 하는것이...
[실은 줄기세포.... 음따..ㅜ.ㅡ 아흐흑...]
그래, 줄기세포 없는거 맞네.
미국넘 노성일 이 넘이
미국 제3의 기관에 줄기세포 넘겨주었으니
당연히 없네.
이제와 생각해본다,
그가 한 행동은
양심적 고백인가, 아니면 미리 한 자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