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세요...저를 기억하시거나..아시는분의..추카를 받고 싶네요...
너무너무 기분이 조아서..술한잔 하구 와서 일케 글을 씁니다...다름이 아니옵고...
2년동안 준비해서,드디어..꿈울 이루었어요,,,해상공무원이라고(해경특공대)하죠^^
이젠...3년동안 하루에도 열두번씩 들어 오게되는 이곳을 자주 못올꺼 같네요...위 사진 처럼 나라를 위해서..민중을 위해서.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위해서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님들 항상...행복하시구요...육.해.공.모두모두...아참..해병대두요^^탈날라~^^
항상 행복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