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x레그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제2경인고속도로 새벽3시넘어 메너 좋은 마르샤님과
짧게 나마 베틀 붙은 엘란트라입니다.인천항까지 멋진 베틀이였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맘 굴뚝같았는데 신호대기 떨어지는 바람에
비상등과창문넘어 엄지손가락 들어 먼저 답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먼저했어야했죠^^)
저또한 오늘 좋은 경험 했구요 .
기회가 다면 다시만나 벽커피라도 한잔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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