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그분 비공식 기록도 1시간 50분이라구 하시데요...
하도 주위에서 못믿겠다고 난리 치니까 옆에 증인 태우고 스톱워치까지 들게했다는..
서울에있는 친구랑 통화할때 출발한다....그러구나서 그 친구 약간 뭉기적거리다 샤워하구 밥먹구 치울라하니까 전화와서 도착했다...하더라는....
이제는 안하신다네요..몇년전이야기구 지금은 그만큼 차도 많아졌구 심장마력도
예전같지않구 머 이리저리..그분말로는 대전~서울 구간만 40분이내로 무조건 끊어야 한다더군여..암튼...옆에탔던 사람이 제가 아는 분이라...어느정도 개인적으로 믿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