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김포에 몇개 없는 노터치 세차기 있는 셀프 세차장...
밤에 간만에 유유자적 셀프 세차 즐기고 있는데, 등장한 빨간 스팅어 GT...
차 예쁘네..하고 생각 했는데,
노터치 세차기 들어갔다 나와선 물기 제거하곤 나가는길에 풀악셀.....
아우 미친놈이.... 사람들도 많고 물기도 있는 바닥에서 왜 그지랄 인건지...
나랑 옆에 세차 하던 RS7 횽이랑 둘이 뻥져서 쳐다봄...
진짜 왜그럴까요... 차는 이쁘게 해서는 그렇게 관심 받고 싶은가....
좋은차임에도 차주들때문에...역을 먹겠죠...
불쌍해
개굴개굴
사고싶다.
좋은차임에도 차주들때문에...역을 먹겠죠...
불쌍해
개굴개굴
자신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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