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대사는 동생들
빨리 신도시 베르나움 맞은편 엔제리너스 앞 벤치에가봐
절라이쁜 20대초반 처자가
혼자앉아서 울고있어
사진은못찍겠고
내가말걸면
더슬플까봐....
솔로총각들 빨리가서달래줘
겁나귀엽게생겼더라
베이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아이폰이랑
이어폰꼽고있어 빨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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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취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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