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쩝니다.
칼같은 핸들링이 뭔 말인지 이해가 되며
밟으면 밟는대로 나간다는 말이 이해가 되며
도길차의 쫀득한 하체느낌이 이해가 되며
미친 배기감성이 피를 끓게 만들고
칼같은 브레이킹이 먼지도 이해가 되고
제 통장잔고로는 평생 살 수 없다는것도 알게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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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쩝니다.
칼같은 핸들링이 뭔 말인지 이해가 되며
밟으면 밟는대로 나간다는 말이 이해가 되며
도길차의 쫀득한 하체느낌이 이해가 되며
미친 배기감성이 피를 끓게 만들고
칼같은 브레이킹이 먼지도 이해가 되고
제 통장잔고로는 평생 살 수 없다는것도 알게됬습니다.
끝.
배기음은 그냥 젠쿱에아크라포빅 낑군소리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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