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패드 고속에서 맘에 안들어서 하드론 프릭사 후기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앞뒤 다 프릭사s 로 바꾸고 1000km 지났는데 정품패드 대비 큰차이 못느끼겠네요
혹시 아직 자리를 안잡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보통 얼마나 지나야 성능발휘하나요?
예전에 하드론은 팍팍 들어서 상당히 만족했는데 프릭사는 아직까지 삐리리네요. 계속 이런거면 하드론으로 가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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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적응을 못했고
제작년 바꾼 하드론은 500키로쯤 타니
제 성향에 딱 맞는다고 느껴졌고 2년째
잘 쓰고있습니다.
저도 프릭사보단 하드론을 약간 더 선호하긴 하는데
동급으로 봤을땐 그냥 아무거나 둘중 하나 추천하고
소음과 분진이 좀 있지만 윗급인 하드론zr을 추천합니다
국산부터 수입산 까지 패드를 최소 20종류 정도를 써봤는데
그냥 가성비 무난한건 하드론zr이 무난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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