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너무좋고 퇴근하자마자 미친척하고
무국 한그릇 때리러 갔는데
역시 미친 짓이였다능.
근처 지날때 간단하게 한끼 때울 요량이 아니라면 굳이...
역시 tv는 다 연출이었을뿐.
차라리 나주 곰탕집이 백번 나은듯.
알싸한 추억이있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무대인
초원 사진관 심은하 누님을 본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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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건더기(고기포함) 밥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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