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아닌사람들 뭐라 떠들든 그냥 관심끄고
그동안 도움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이 훨신 많으니
멘탈 부여잡고 글올립니다.
팩트체크
1. 입주청소 만행글 이슈됨
2. 제타사건 비유하며 조롱하는 분들계셔서 합의없다 못박음
3. 업체에서 해명글 올렸길래 펙트반박 인실좆함. 상대업체사장 글삭튀 버로우
4. 방송국에서 연락옴 촬영하고 방송나감
5. 국세청, 법무부, 고용노동부 탄원,민원 중간후기 공유와 더불어
보배인들에게 깊은감사의 글을 남김
6. 보배인들에게 깊은 감사의글과 함께 아직도 제타사건 운운하며
저를 조롱하는 분들 자제하길 바라는 글남김
7. 탄원,민원 담당자 배정되고 얼마안된 3.16일 업체대표가 새벽에 갑자기
자살할것같은 뉘앙스와 사과의 카톡을 보내옴
8. 오늘 그내용들과 예전 협박문자들을 공유하면서
걱정된다고 해당업체 사장 지인이 혹시 보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전해달라고 글씀
이글이 광역어그로가됨????????????? 왜?????????
사람이 죽는다는데 걱정하면 안되는거였음?
내가 돈한푼 받길함? 난 피해당하고 아무것도 보상받은게 없는데
그럼에도 죽는다는데 걱정되서 걱정한다는데 그게 욕먹을일??
성인군자 코스프레? 이게 내성격인데 코스프레??
에휴..
여튼 이번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후기는 없을겁니다.
형사고소는
정말 자살한건지 걱정되서
또 아니면 내 동정심 유발한건지 궁금해서
아니면 우리가족 해꼬지 할려고 준비중인지 걱정되서
진행예정입니다.
기존글들은 모두 삭제했으며, 빡쳐서 적은글에 정상인분들의 조언이 이어지기에
다시 삭제하고 멘탈잡고 글올립니다.
PS. 온갖 추잡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람들 보배이름 팔지마세요.
도움받고 말바뀐게 아니라 순수 피해자인 내가 꾸준히 후기글 올리다가
자살한다는 카톡에 충격먹고 글올린거 가지고
합의금받았네 작전이네 냄세나네 제타부부생각나네
뭐 말도안되는 짓거리하는 늬들때문에 말투바뀐거구요.
늬들한테만 욕하는거에요. 보배이름팔지마세요, 늬들은 보배아니에요.
전 솔직히 무슨 마음인지는 알것 같은데...
쳐 찢어 죽이고 싶던 놈을 무참이 밟으니까...눈물콧물짜면서 싹싹비는데 마음이 좀 가라 앉으면서 딱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화 라는것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가라 앉는법이죠...더군다나 용서를 구한다면....
근데 하유리님아...
처음에 시작하실때 어디까지 각오하시고 시작하신거예요??? 청소업체 사장이 분신자살을해도 여의치 않겠다는
생각으로 글 쓰셧던거 같은데....흠.. 사람 마음이란게 참 약하죠...이럴때보면..
그렇다고 진짜 불길에 뛰 드간다는데...보고 있을수도 없고 그죠???,,, 글들은 지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글을 지움으로써 당사자들간에 커넥션이 있었던거 처럼 보이잖아요.. 왜냐하면 협상할때 글 지우는게 제일 우선 순위니까..
돈을 받든 사람이 죽든... 후기는 이제 쓰지마세요.. 머가 됐든 독으로 돌아 갈겁니다..
댓글 쓰신 분들..
오늘 글들은 다 보시긴 한겁니까?
무턱대로 다수가 향하는 쪽으로 그저 편승해서 화풀이를 하고 싶으신 겁니까.
이 분이 합의를 했습니까?
합의금을 받았습니까?
법적인 진행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까?
그저 자살 암시 문자가 나름 걱정되어 후기차 공유한건데..
그게 이렇게 까일 일입니까?
자신을 속이거나, 자신을 가볍게 하지 말고..
진정성있게 들여다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시지요?
뭐 다 그러면 재미야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 살고 죽고가 될지도 모르는 문제에.. 이렇게까지 해야 되겠습니까.
저도 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부디 깊이있게 생각해 보시는 분이 몇 분이라도 계시길..
댓글 쓰신 분들..
오늘 글들은 다 보시긴 한겁니까?
무턱대로 다수가 향하는 쪽으로 그저 편승해서 화풀이를 하고 싶으신 겁니까.
이 분이 합의를 했습니까?
합의금을 받았습니까?
법적인 진행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까?
그저 자살 암시 문자가 나름 걱정되어 후기차 공유한건데..
그게 이렇게 까일 일입니까?
자신을 속이거나, 자신을 가볍게 하지 말고..
진정성있게 들여다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시지요?
뭐 다 그러면 재미야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 살고 죽고가 될지도 모르는 문제에.. 이렇게까지 해야 되겠습니까.
저도 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부디 깊이있게 생각해 보시는 분이 몇 분이라도 계시길..
글 지우시는게 실수에요..
첫글 두고 답글로 하셨어야 해요
저도 애써 달아드렸던 두개 조언이 날라 갔네요.
지금은 절차 방식으로 감정 상한게 더 문제 아닐까 싶네요.
잠시 물러서시는게 좋을듯요.
DNA가 다른 사람들은 안고쳐져요.
503이나 mb처럼요.
업체 사장이 죽을지 말지를 '벌써 안죽는다' 라고 결론을 지어버리네요
페미랑 다른게 뭔가요? 아 성별이 다르군요?
안죽는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 여기도 그린일베 아니죠?^^
저래놓고 죽으면 잘 죽었다고 욕할껀가요?..
아니면 죽지 않는다면 또 죽지 않는다고 욕할까요?
정몽주니어는 또 1승^^
생계 끊기고 차명계좌도 털고 개털될꺼 뻔히들 알고들 달린거 아닌가?
당연히 그럼 사람 뒤지지. 뒤지라고들 딜한거자나
님이 사회에 나가서 아내도 자식도 친구도 지인도 있는 행복한 사람이에요ㅎ
잘 생활하다가 나쁜 놈한테 걸려서 사기도 당하고 개같아서 신고했더니만 죽는다니 뭐니 한다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응 너 뒤지라고 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일 진행하실 자신 있으세요? 궁금해서 여쭤봐요. 사회생활해보고 가정이
생기면 그렇게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 지인, 친구, 가족에게 어떻게 말씀하실껀가요?ㅎ 내 딸아이가 혹시나 이사건을 알게되거나 부모님, 친구
지인이 직장동료가 알게된다면요? 내 딸아이에게 "응 아빠가 그XX 더러워서 자살하게 만들었어"
전 자신이 없네요 그런 업을 가지고 갈 배짱이 없는가보죠
그리고, 사기당한 사람때문에 사기꾼이 자살한다고, 사기 당한사람이 자살하게 만든건가요???
논리가 이상하잖아요.
전 지인, 친구, 가족이 알아도 떳떳할거 같은데요.
근데, 사기꾼한테 사기당하면, 돈은 돌려받을 수 있나...
적었잖아요 왜 소셜을 쓰시나요? 제가 그렇게 주장했나요? 왜 이렇게 과장하거나 다른 정보로 선동을 하시나요
그리고 이번 사태에 대해서 업체, 하유리가 죽을 만큼 잘못했나요? 사람이 죄를 지으면서 살지만.. 그 정도라는
게 있다고 봅니다.
전 솔직히 무슨 마음인지는 알것 같은데...
쳐 찢어 죽이고 싶던 놈을 무참이 밟으니까...눈물콧물짜면서 싹싹비는데 마음이 좀 가라 앉으면서 딱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화 라는것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가라 앉는법이죠...더군다나 용서를 구한다면....
근데 하유리님아...
처음에 시작하실때 어디까지 각오하시고 시작하신거예요??? 청소업체 사장이 분신자살을해도 여의치 않겠다는
생각으로 글 쓰셧던거 같은데....흠.. 사람 마음이란게 참 약하죠...이럴때보면..
그렇다고 진짜 불길에 뛰 드간다는데...보고 있을수도 없고 그죠???,,, 글들은 지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글을 지움으로써 당사자들간에 커넥션이 있었던거 처럼 보이잖아요.. 왜냐하면 협상할때 글 지우는게 제일 우선 순위니까..
돈을 받든 사람이 죽든... 후기는 이제 쓰지마세요.. 머가 됐든 독으로 돌아 갈겁니다..
감정 싹 내려 놓으셔야 해요.
법대로,, 좌고우면없이요.
감정 손실 일어나면 나만 손해고, 걷잡기 어려워져요.
그리고 글은 안 지우시는게 좋아요~~
작성자분은 죽는다는소리까지하니 걱정도되고 또 죽을각오로 해코지라도 할까봐 그러는건데 왜 물고뜯고그러시는지 이해가안되네....
자기일아니라고 너무들하신다...
다만 인터넷에서 한쪽글만 보고 우우우 거리는 건 위험한 거임
그건 미투했다고 그 얘기만 듣고 성범죄자 만드는 여론몰이랑 다를게 없음.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는 것부터가 사실관계로 관계기관 통해 해결하겠다는게 아니라 여론을 등에 업겠다는 전략임. 사람이 답답하면 그럴수도 있지만 거기에 대중이 너무 몰입하면 안됨.
사람이 자살을 한다는데 설령 거짓말이라고 해도 사람에 따라 마음이 약해질 수도 있는거죠
물론 그 정도가 심한 사람을 우리는 호구라고 하긴 합니다만(피해자분이 호구라는게 아니라)
어쨌든 마음이 흔들리는 기준또한 사람마다 다른거고 옳고 그름이 있는게 아니죠. 다름이 있을 뿐이지.
자살하든 말든 어차피 허세니까 무조건 고소해서 콩밥먹여라? 자살하면 자살한다고 말 안하고 죽는다?
제 주변에 우울증 환자, 공황장애 환자 3명 정도 있(었)는데 다들 죽을거다 죽고싶다 입에 달고 살다가
실제로 한명은 아파트에서 뛰어 내린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2000년이었는데 뉴스에도 나왔지..
공황장애는 군대가서 손목그어서 9개월만에 의병제대한 동생도 있고..
물론 저 또한 해당 가해자 사장님이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쑈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문제지 뭘 100%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경험이 전부인냥 일반화시켜서 가짜라고 단정짓는건지?
일부 여론 조성하시는 분.. 아무리 악인이라도 그 사람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말 했던 사람들, 만에 하나라도 진짜 자살하면 책임질건가요?
그리고 피해자분이 자기가 너무 단호하게 해서 한 사람이 자살했다는 것에 대해 가지게 될 트라우마나 이런거 평생 책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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