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이 없으세요? 2007년부터 10년동안 지지부진했던 진행이 2017년 3월에 갑자기 속도가 나고 2017년 3월 손혜원이 매입을 시작했죠 남편 재단 명의로 산건 본인 재산이 아니다? 그럼 그네한테는 재단 만들어서 돈빼내려한거다 왜 떠들었습니까?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75만원땅이 500만원을 줘도 매물이 없는데 비슷한 물건 8500만원이 1억 2천에 팔렸다 해명? 본인 말대로 해도 오르기는 올랐네요 물론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조카한테 증여까지해서 매입하고 보좌관도 부인명으로 샀습니다 정보가 있었단 얘기죠 이건 직책을 이용한 비위입니다. 더욱이 재산 증식을 원하지 않아서 조카한테 증여했다고 했죠? 이얘기는 오를걸 알고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대가리가 멍청해서 지가 뭔얘기를 한지도 모르는거죠. 저런 글 저런 양심없는 여자 뒷일을 생각해서 얼마든지 조작질 할수있죠. 팩트는 손혜원이 9채 10필지를 사들여 수익을 분명 봤고 진행이 10년동안 안되던일이 본인이 구매시작하면서 바로 진행됐다는 겁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봅니다. 저런 짓을 뻔뻔하게 하는거보면!
2년 사이에 이해관계인 9채 매입이라.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겁니까?. 그것도 정확하게 문화재 지정거리 안에 9채에 차명까지.
말이 안되지 않나요? 지인들 설득해서 아무리 물건 싼값에 매입한다지만 만에하나 집값 떨어지거나 공실나면 그런거 생각 안해본건가요? 지인들 원망은 어떻게 하실려고? 그리고 각각의 주인들 다 거주하는 겁니까? 말로만 그런게 아니고요?
아니면 문화재거리로 지정되는걸 알고 여긴 무조건 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한건가요? 무슨의도인지 참으로 의심스럽네요. 서울사람들이 목포 그 깡촌에 산다. 실소가 나오네요.
보배 아재들 목포 깡촌에 개발호재라고는 없는 이 동네 매입하실겁니까?
정말 이건 아니지요.
그곳이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적산가옥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토지 및 제산을 몰수하기 위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있는 곳으로 지자체에서 보존코자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걸로 압니다.
아마도 국회의원이기에 미리 정보를 듣고 투기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쁜것들.
투기는 이익을 우선으로 하니,
얼마의 이익이 생겼으며 생길 것인지요?
그다음에 평가하면 안될까요!
조중동 하루 종일 신났구만
조중동 하루 종일 신났구만 ㅋㅋ
누가 투기를 목포에다 하나
헐 이다.. 나 양주 사는데 아파트 하나
계약해도 P2000~3000천 바로 붙는데
얼척이 없네
ㅂㅂㅂㄱ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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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0년간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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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3월 문화재거리에 10채 건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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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 17년 3월 문화재거리 개발 논의 다시 활성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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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준비한거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네요. 오래전부터 준비한건.
근데 건물 구입하고 그 달에 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문화재 거리 조성 논의가 활발해지긴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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