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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와이프였으면, 뒷싸대기 후려쳤고,
내 옆집 이웃이였으면, 인간상종을 말아야 될 이웃이며,
내 부모였음 그건 진짜 아니라고 당장 사과하라고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글인데도 불구하고, 빡치는건 처음이네요. ㅡ
그런새끼가 있다는것도 놀랍고 그걸 편들어주는 지인도 있다는게 어이 없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장애가 죄냐? 이 ㄴ 들아
니 ㄴ 반드시 나중에 장애 올거다 내가 장담한다
셀수가 없겠지요?
씌부뢀것들
장애가 뭐 더러운것도아니고... 지랄을하네 ㅡㅡ;;
저런것들은 교통사고나서 꼭 팔다리하나씩 날아가봐야 정신차리지...
장애인이라는걸 알았으면
도와주질 못할망정
저게 뭔짓인가?
아 세상 정말 무섭다
장애인으로 세상 살아가려면
일반인보다 힘들고 제약도 많을텐데
도와주고 격려를 해줘도 부족한
사람을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럴수 있단말인가...
아 정말 각박하고 무서운 세상이다
"이 집은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누가 진짜 장애인 일까요?
10년을 함께 해주심에 제가 더 감사하네요
개만도 못한년
저런 사상을 가진 분들은 사회에 필요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없는새끼들이 돈얼마되지도않는곳에서 꼭 개지랄염병떨죠
돈많이드는곳은 거지라가지도못하겠지만 가면얼마나지랄하려는지..
쪽바리랑 짱개들 상대하기도 바쁜데 조금이라도 더 배웠으면 인성 값 좀 해라 좀
어디인지 찾아서 성지순례 해야 하나요...?
내 자신에 대한 교육이 되던데...
이건 뭐 배달원들 학력증명서 이력서 이마에 붙이고 다니라는 건가???
장애복지 시설에 가서 봉사활동 시간 다채워오라고 해서 욕하며 뻘짓하고그랬는데.
그 장애복지 시설의 선생의 이야기도 들으며
실상 봉사활동 하며 많은걸 깨닫고 오게된 계기였음.
그게 현재까지도 적용된다는것은 그만큼 제대로 교육 받아온것이라고본다.
진짜 상또라이 만쿠만~
저런거 한번 나한테 걸렸으면 좋겠내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냐... 저런 년들을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중국보다도 못하게 됨...
참고로 전 일일 일똥 하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이면 다 그러나??네 자식들 그런상황이여도 그러소리가 나올까??
남을 배려하는 마음좀 갖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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