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까지 잡아먹으려고 공격하는 '쥐떼'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는 프랑스의 현 상황
번식이 빠른 생쥐의 수가 뉴욕을 넘어서며
세계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로 등극했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곳에 서식하며 질병을 옮기는 쥐들이 공원 곳곳에 떼를 지어 출몰하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2017년엔 잠을 자던 소녀가 쥐떼의 공격으로 귀와 손가락 살점이 뜯겨 나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파리시는 큰 국면에 치닫게 됩니다.
엄청나게 불어난 쥐들로 인해 수많은 민원들이 접수되고 있지만
'쥐를 잡기 위한 방역'이 진행되지 않게 때문입니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프랑스 파리에 즐비하게 포진한 '채식주의자'와 '동물보호단체'때문입니다.
이 단체들은 동물의 권익을 주장하며 '쥐를 잡기 위한 방역'을 방해하고 집회를 열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몸집을 불리며 또 다른 말썽들을 피우고 있답니다.
프랑스 채식주의자 단체는 파리에 위치한 정육점을 습격하여 업무를 방해하고
물건들을 파손시키고 있습니다.
정육점 뿐만 아니라 생선과 치즈 판매점도 공격 대상으로 여겨지며
그 피해는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채식주의자와 동물보호단체와의 협상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황당한 제안으로 매번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큰 국면에 치닫고 있는 프랑스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쥐때문에 골치를 썩네..
그리고 쥐를 죽이 말자라는 쓰레기들 때문에 골치고
그래도 거기는 쥐 하나지.
너희는 그래도 닭은 너희들의 자랑이 잖아..
우리는 쥐와 닭 두종자 때문에 골치 아파
철장에 가두 었는데, 뭘 잘못했냐고 아직도 난리다.
쥐와 닭을 배출한
시궁창에서는 끊임없이 오물들이 나오는데.. 파도파고 끝이 없네..
아직까지도 지들이 시궁창이라는 걸 몰라..
시간지나면 저리될지도 모른다
언제 대한민국이 꼴페미 걱정한적 있었냐
쥐가 도망갈려구 발버둥 치는데
쥐를 못잡습니다
지들이 채식주의자면 지들만 채식하면 되지 왜 정육점을 공격하고 생선가계를 공격하는가?
다름을 이해하지못하는 존나 이기주의적인 종자들... ㅗ ㅗ
낙지보호협회였나?
거서 소송하네 마네 했던것도 생각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