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수협 활어위판장에 댕겨왔습니다
참돔
너무 커서 가늠이 잘 안됩니다
이 처자도 너무 커....
+_+;;
대략 8-9kg
그리고
작은 크기의 표준명 민꽃게
지역명 돌게 또는 박하지
간장.....이 아니고
무늬오징어라고 부르는 흰오징어가 먹물을 쏘았습니다
쏠 것을 대비해서 노란대야에 담아 왔고요
대략 5-6마리중에
가장 작은거 1마리
기본들
하.... 정말 사랑스럽...
이상한 사진이 껴 있네요...
+_+;;;
반주...소맥
흰오징어 몸통만
난 젖통...
마무리...후
소주와 요구르트
섞으면..소요
난 소유 ㅌㅌㅌ
전복장...약 8미
담근지
1달 가까이 된거 같습니다
헬스장에서 이러면 아니되오....
+_+;;
전복 육
달걀 후라이
기분이 묘한 달걀이네요...
전복장과 함께
빨통은 리온....
+_+;;;
민꽃게를 넣은 된장찌개
민꽃게가 작아서 먹을것은 없고
뀨~
국물 용
헬스장에서 이러지좀....
맞나네요...
표준명..."밥"
찹쌀을 초큼 섞었습니다
국민 반찬 김
누워먹는 맛사...
아니
맛김!!
국물
밥과 함께
김치랑
끝...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횟집실장님)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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