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넘은 일인데
당시 20대 초반에 동네에 자주가는 작은 호프집이 있었음.
하루는 친구랑 일끝나고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고삐리로 보이는 남여 6명정도가 자리잡고 앉길래
느낌이 싸해서 주인 아주머니한테 꼭 민증검사 하라고 함.
예상과 다르게 다행이 6명 전부 민증들은 다 있었고 사진이랑 매칭이 되서
이제 막 성인이 된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랑 신경안쓰고 계속 술을 마셨음.
근데 그 호프집엔 화장실이 호프집 밖에 있어서 뒷문을 통해 화장실을 갈수 있었는데
걔들이 하나 둘 화장실간다고 빠지더니 어느 순간 아무도 안들어오는거.
말그대로 무전취식하고 튄거임.
그 새끼들이 당시에 한 15만원정도치 안주랑 술을 마셨는데
동네 작은 호프집은 그것도 큰 돈이라 아주머니가 안쓰러워 친구랑 내가 자리 치우는건 도와줌.
아주 바닥에 침이며 담배며 히드라새끼들인줄..;;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일 끝나고 친구랑 술마시러 자연스럽게 이 호프집에 갔는데
이 호프집 정문에 뭐가 붙어있고 문이 잠겨있는거.
내용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서 몇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함.
뭐 이런거였는데 친한 아주머니라 전화번호도 알고 있어서 전화했더니
그때 무전취식한 새끼들이 성인인줄 알았는데 미성년자였고
그 후로 또 다른 술집에서 위조한 민증으로 술 쳐 먹다 경찰한테 걸렸는데
견찰들이 그동안 위조한 민증으로 술 마셨던 호프집 다 불라고 했는데 몇군데 중 단골 호프집도 리스트에 있어서
영업정지 처분했다는거.
어이가 없어서 걔들은 어떻게 됬냐고 했더니?
구라 1도 안보태서 그 새끼들은 부모님 소환해서 집 보내고 끝이었다고함.
민증 위조한 새끼들은 그냥 부모님 소환이 끝이고
그렇게 그 새끼들한테 속아서 술,담배 판매한 업장 8군데는 전부 영업정지처분.
이게 한 2005년?이었는데 현재까지 정권이 그렇게 바꼇는데도 절대 미성년보호법은 조금도 안바뀜.
나이들고 보니까 그냥 법 만드는 새끼들이
지 자식새끼 술 쳐 먹다 걸려도 처벌 안당하게 길을 마련한거임.
앞으로 수백년이 지나도 이 부분은 안바뀔듯.
줍거나 훔친 주민쯩 돌려 써먹기, 걸리면 교육받으면 끝, 어지간해서 소년원(소년교도소 아님, 위탁교육받는 소년원) 안 감, 인성은 개쓰레기 수준, 머리깎고 덩치 큰 애들 뭔 방법으로 막아냄?, 술값변상? 그런 애들 부모 한번 겪어보세요 피눈물납니다. 형사미성년자 나이 낮춰봤자 의미없음. 왜? 소년법이 버티고 있으니... 소년범들 구속도 안됨. 왜? 청소년이니까... 피해당해봐야 점주들 심정압니다. 걔네들한텐 주민등록법위반이고 공문서부정행사고 아무 의미 없음. 내가 최고임. 도저히 방법이 없음. 민사? 그게 생각만큼 쉬운줄 알죠? 일반시민에게 법은 아직도 문턱이 높습니다
당시 20대 초반에 동네에 자주가는 작은 호프집이 있었음.
하루는 친구랑 일끝나고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고삐리로 보이는 남여 6명정도가 자리잡고 앉길래
느낌이 싸해서 주인 아주머니한테 꼭 민증검사 하라고 함.
예상과 다르게 다행이 6명 전부 민증들은 다 있었고 사진이랑 매칭이 되서
이제 막 성인이 된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랑 신경안쓰고 계속 술을 마셨음.
근데 그 호프집엔 화장실이 호프집 밖에 있어서 뒷문을 통해 화장실을 갈수 있었는데
걔들이 하나 둘 화장실간다고 빠지더니 어느 순간 아무도 안들어오는거.
말그대로 무전취식하고 튄거임.
그 새끼들이 당시에 한 15만원정도치 안주랑 술을 마셨는데
동네 작은 호프집은 그것도 큰 돈이라 아주머니가 안쓰러워 친구랑 내가 자리 치우는건 도와줌.
아주 바닥에 침이며 담배며 히드라새끼들인줄..;;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일 끝나고 친구랑 술마시러 자연스럽게 이 호프집에 갔는데
이 호프집 정문에 뭐가 붙어있고 문이 잠겨있는거.
내용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서 몇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함.
뭐 이런거였는데 친한 아주머니라 전화번호도 알고 있어서 전화했더니
그때 무전취식한 새끼들이 성인인줄 알았는데 미성년자였고
그 후로 또 다른 술집에서 위조한 민증으로 술 쳐 먹다 경찰한테 걸렸는데
견찰들이 그동안 위조한 민증으로 술 마셨던 호프집 다 불라고 했는데 몇군데 중 단골 호프집도 리스트에 있어서
영업정지 처분했다는거.
어이가 없어서 걔들은 어떻게 됬냐고 했더니?
구라 1도 안보태서 그 새끼들은 부모님 소환해서 집 보내고 끝이었다고함.
민증 위조한 새끼들은 그냥 부모님 소환이 끝이고
그렇게 그 새끼들한테 속아서 술,담배 판매한 업장 8군데는 전부 영업정지처분.
이게 한 2005년?이었는데 현재까지 정권이 그렇게 바꼇는데도 절대 미성년보호법은 조금도 안바뀜.
나이들고 보니까 그냥 법 만드는 새끼들이
지 자식새끼 술 쳐 먹다 걸려도 처벌 안당하게 길을 마련한거임.
앞으로 수백년이 지나도 이 부분은 안바뀔듯.
행정처분부과하는 공무원이나 똑같은 새끼들이지. 업주들만 개피봄
저런것들이 커서 범죄자되는거지
무보험 무면허 차량에
치어 죽었으면.
법을 만드는사람이 문제다
애새끼 참 ㅈ같이 키워서 다른 사람들 피해봤다.
생각이 있으면 찾아가서 사과를 하던지 아님
그 애새끼 밑구멍으로 다시 집어넣어라
저런 새끼들이 공공의 적이다.
끌어내리자
개자석아..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애새끼들은 곤장을 쳐 맞아야 하고 술값으로 강제 알바를 해야함. 땅땅땅 !
저런 새끼땜에 내가 술집안하는거고
성인되서 교도소몇번댕겨오고 최하인생을살다가라
오히려 공문서 위조로 쓰레기들이 쳐 들어갑니다.
행사할 목적으로 공문원 또는 공무소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 또한 변조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이런 좋은 법이 있지만 왜 적용안하죠?
편의점 술집에서 민증위조 변조한사람은 징영 10년 때리면 됩니다
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법이 있는데도 왜 적용안하는지
대한민국 연합회에서 상인들 삥만 뜯지말고 이럴때 힘좀 발휘하자
그런 놈들이 이제 자신들 자리 까지 늘리겠다고 쑈를 하고 있으니...
100만원짜리 싸이패스 구매해야 되고
오는 손님들마다 입구에서 민증이라 지문 기계에 넣어봐야됨
그러니 점주만 족치지
미성년자가 위조신분증으로 술 먹으면 신분증 검사한 업주는 면책 받음.
그리고 위조신분증 미성년은 그걸로 처벌 받음.
단, 신분증 검사 안하면 면책 못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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