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여자분이 애가 있으니까 칼같이 끊지 못한걸로 보이네요. 남자는 여자를 하나의 물건처럼 처음부터 이용하고 최대한 빼먹으려고 작정한듯 보입니다. 상대를 사람으로 안보니 애가 지 새끼로도 안보일거고...그래도 아무리 개차반이고 지 새끼로 안보여도 웬만해선 갓난애기는 못 때릴건데...한숨 나오네요.
결혼이란 1+1=2 가 성립 해야 함.
혹시라도 1+1=1.5라도 인정.
어찌저찌 1+1=1 이어도 뭐... 힘든건데
어떤경우 1+1=0.5
심지어는 1+1=0 혹은 1+1=-1인 경우도 있음.
남자 잘못,여자 잘못이 아니라
노답이면 결혼 말고 혼자 살어요.
꼭 금전적,물질적 말고도 여러가지 해당 됨.
근데 갓난이를 저렇게 때린다고?
다른건 참겠는데 아기를 때리는건 못참겠다 개시부랼새끼야
여자는 그냥.. 안타깝지만.. 애때문인거 같지만.. 참..바보도 아니고..;;;
에휴..;;;
그런데 그런 쓰레기랑 저정도까지 당하며 사는것도
팔자가 참~
근데 갓난이를 저렇게 때린다고?
다른건 참겠는데 아기를 때리는건 못참겠다 개시부랼새끼야
아무것도 모르는 저 아가 어찌할까...
그냥 눈물이 흐르네...
그리고 여자분도 참...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
도울수 있다면 돕고 싶다...
저런시키는 아주 많이 쳐맞아야...
그 쓰레기는 아동 학대, 혼인빙자 간음, 사기로 인실좆 가능 한가요?
사람안변한다 많이도등쳐먹혔네...
제가 한분 구했습니다
행님들 저 먼저갑니다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싶네.
너도 참
그새키 뭘 믿고
카드를 척척 내주냐
한번 아닌건 아닌거다
단칼에 짤랐어야지 ㅜㅜ 에구 딱해라
아기얼굴 폭행한거봐라
짐승만도 못한 새퀴...
무의식적으로 그런 쓰레기남자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익숙함 때문에 착한 남자와는 안 맞는거죠.
공감합니다. 그여자입장에서는 그나마 자신이 격어왔고 나름에 대응을해낼수있는.. 아이러니하게도 익숙함에서 나오는 안정감이 있다그러더라구요.
착한남자를 만나면 경험해보지못한 상황의 두려움 이사람또한 언제 변할지모른다는 불안감이 많다그러더라구요.
저 여자는 왜 저렇게씩이나 답답한지....
여자보고 답답하다고 또 쿵쾅거리겠네....그 무게로 저놈을 짖눌러라~
근데 저런 놈 만난 스스로를 좀 돌아봐야할듯...
저 애가 커서 늙고 병들었을때 배로 돌려받길
혹시라도 1+1=1.5라도 인정.
어찌저찌 1+1=1 이어도 뭐... 힘든건데
어떤경우 1+1=0.5
심지어는 1+1=0 혹은 1+1=-1인 경우도 있음.
남자 잘못,여자 잘못이 아니라
노답이면 결혼 말고 혼자 살어요.
꼭 금전적,물질적 말고도 여러가지 해당 됨.
아니면 그냥 여자가 이상한건지?
인간이 저럴 수 있다고?
쓰레기를 왜 버리지 못해서 구더기가 생기는 상황까지 갔나
저새끼 부모가 궁금하다. 애새끼를 어찌 키우면 저딴새끼가 되는건지 궁금하네
저딴 새끼는 그냥 버리는게 답임
이여자야 정신차리고 니갈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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