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기다린 적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한일 관계에서 일본이 ‘아량’이란 것을 보인 적은 결단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자기들이 유리하면 ‘통보’, ‘약속’, ‘협의안’ 이런거 단 하나도 지키지 않았던 나라가 ‘시한’을 두고 기다린다?
살려달라고 지금 바짓가랑이 붙잡는겁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때에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네, 더 야멸차게 줘패면 됩니다.
‘고양이 무는 쥐’는 사람도 물 수 있으니, 이 기회에 ‘그런거 없다 이 새끼들아’를 가르쳐줘야 합니다.
이새끼들은 소니같은 대기업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을테니까..
그깟회사 몇개 망하든 몇천명 몇만이 죽든간에 10년이내에 한국전쟁만 나면 잭팟이라고 상상중이니까..
그것이외엔 탈출구도 없고..
그래서 현정권을 이번에 끌어내릴려고 기를 쓰는중..
이제 남은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같잖은 이유로 물불 안가리는중으로만 보임
우주의 기운으로 바라다보면 외계인들이 해줄거에요
이새끼들은 소니같은 대기업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을테니까..
그깟회사 몇개 망하든 몇천명 몇만이 죽든간에 10년이내에 한국전쟁만 나면 잭팟이라고 상상중이니까..
그것이외엔 탈출구도 없고..
그래서 현정권을 이번에 끌어내릴려고 기를 쓰는중..
이제 남은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같잖은 이유로 물불 안가리는중으로만 보임
손목 댕강...
생각 해본다했지 바꾼다고는 안했다... 철회없음..
피가 섞였나?
여긴 딴 세상이네
대마도 돌려주고 일베랑 자한당 새기들 다 데리고 본국으로 가면 이번만 봐줄께
전투의지 활활 타오른다
지금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협의를 할 단계이지 제3국으로 중재를 요청해야 할 시기는 아닌거죠
일본이 이걸로 노리는 것은 지들은 대화로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한국이 이에 응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2차 경제제재로 들어가겠다 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술수입니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가 났는데 가해자가 피해자와 협의를 통해 과실여부를 정하고 보험처리(중재)를 해야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자신의 과실여부를 인정하지 않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무조껀 보험 보험 말만 되풀이 하는거랑 같은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피해자라면 저런 가해자와 협상을 하겠습니까?
각인시켜야 됩니다
사진의
판사님은
전설이시죠!
12시가 되면 거지국가로 돌아간다
장난하나?
오늘도 주일대사 불려다가 한 짓이 살려주세요 제스쳐냐??
선동좀 하지마.
제대로 쳐다보고 제대로 된 사실을 알도록 해야지.
국뽕에 선동을 하면, 이길 전투도 진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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