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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관련하여
억울한 죽음을 선택한 스튜디오 실장님을 기억해야 하고
미투로 박진성 시인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던
틱수정을 기억해야 하고
그리고
미투라면 자다가도 벌떡 서는 기자들과 언론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메갈, 워마드, 꼴페미
그리고 그들에게 기생하는 언론이 사라져야
진정 양성평등이 이뤄 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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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조리돌림 더 당합니다
저녁에 불고기 먹었는데
갑자기 메스껍네
보고 있노라면 그냥 속이 안좋음
저렇게 조리돌림 더 당합니다
보고 있노라면 그냥 속이 안좋음
저녁에 불고기 먹었는데
갑자기 메스껍네
혐 표시좀…
ㄷㄷㄷ
젠더갈등 질할 이네. 양예원 재탕 이냐?
젠더갈등 질할 이네. 양예원 재탕 이냐?
젠더갈등 질할 이네. 양예원 재탕 이냐?
젠더갈등 질할 이네. 양예원 재탕 이냐?
젠더갈등 질할 이네. 양예원 재탕 이냐?
젠더갈등 질할 이네. 양예원 재탕 이냐?
어린시절에 많이 당해봤구나 라는 가정으로
지금도 밝힐수 없는 사람한테 당한건가?
라고 소설을 써 봅니다.
0.003초간 고민해본 결과
지금도 옆에 현재의 가해자가 있거나...
라고 추측할까 말까 고민중.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죠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지.
개같은 법과 우르르 몰리는 군중심리로 억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없기를.
요즘은 사람을 죽여도 죄를 뭇지 않는 세상임.
당신은 정말 멋있는 능력있는 언론인이라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mbc앞에서 웃으면서도 잘못한것이 없다고 말하며 잡혀가던 사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당신이 진행했던 새벽의 라디오 아직도 몇몇 회차는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그 새벽에 아이유 나왔을 때 어린 딸아이랑 얘기하는 아버지같은 모습과
사대강 관련 독일의 한 유명한 전문가와 인터뷰 중 날카로웠던 당시 질문을...)
당신이 백분토론에서 너스레 떨면서 우리는 친구다
노회찬, 박원순, 손석희.. 동갑내기.. 당시 노회찬의 v^^하고 웃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대선이든 총선이든 TV에서 토론회 할 때 사회자가 당신이라면 반드시 챙겨봤습니다.
그렇게 애정했던 당신이 미투로 인해서......
아.....솔직히.. 실망입니다.
반드시 사과 해주길 바랍니다.
당신으로 인해서 힘들어했던 박진성 시인도 오달수 배우도..
당신은 그들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반드시..
대한민국 여자들 대부분 자신들의 잘못은 1g도 인정하기 싫어한다고
이미 그런 마인드 가지고 태어난 여자들이 대부분임
어떻게든 자기들 잘못은 없는걸로 기억조차 안하려고 하는 종자들이라는거
이 말 존나 짜증난다
희대의 인물
정의당과 부합 되니 예견된 인제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GS방송 하나도 안하드만...
보이루가 먼가 애는 방송 하고..
남자랑 똑~같이 하자 응?
열이 뻗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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