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성향 가짜 뉴스 퍼트리던 유투버를 sns비서관으로 등용하는 저 발상은 오세훈이 일베라고 커밍아웃하는 수준 아닌가요? 참으로 유유상종 끼리끼리 논다 더니 대단합니다 !!
오세훈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메시지 비서에 극우성향의 유튜버를 앉힌 건데요.
그 유튜버가 운영하던 채널에는 갖가지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들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문제가 되니 지금은 이 영상들을 모두 삭제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이런 극우성향의 가짜뉴스들을 서울시의 SNS 계정으로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광훈과 함께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던 오세훈이 자신의 뿌리인 극우 태극기모독부대를 떠나지 못하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일베가 일베를 찾는게 인지상정
내년 대선도 부탁합니다.^^
일베가 일베를 찾는게 인지상정
정신바짝차리고 대선해야 합니다 진짜 !!
내년 대선도 부탁합니다.^^
결국 다시 한 번 말아먹는 꼴을 봐야 역시 그게 아니었구나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세훈이형 화이팅!
국힘당은 저렇게 자기식구 잘 챙기니 남들이 욕해도 열심히 활동하는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