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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악마를 국부라고 칭송하는 매국노들이 정치질을 하고 있어도 졸졸 따르는 노예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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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척하지 말그레이~
신념이라는 사전적의미가 "굳게 믿어 변하지 않는 마음"인데 자기신념 하에 정치적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거다.
민족주의자는 민족주의자 공산주의자는 공산주의자 자유주의자는 자유주의자 그런 정치적 이념적 신념을 어떻게 바꾸고 버리냐?
이승만이 남로당을 다 죽여버려서
6.25때 월남처럼 후방교란이 없었데
죽이는 김에 박정희까지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남로당 핵심간부는 그냥 살려뒀지.
손절한 척하지 말그레이~
6.25전 남한내 남로당들을 이승만이 다 죽여버림
그래서 월남처럼 전쟁중에 후방교란이 안 일어남
김일성은 남침만 하면 남로당 당원들이 환영할거라 생각함
관심도없다.
/>
님 병ㅅ임?
내 댓글 내용이 내 의견을 쓴거니?
윗글에서 2030은 이승만이 누군지도 모른다잖아.
뭐가 찔림?
그리고 한국사 검정시험에 저런 내용이 나오니?
ㅋ
3대 쓰ㄹㄱ
그냥 초대대통령 정도지..
옛날에 교육 받으신 분이면 어쩔 수 없다지만...
그걸 모르는게 요즘 교육도 못받으신거고.
60대 이상 세대들은 군사정권 시절
교육 받은 세대인데
언급도 안된 국부타령에
본인이 60대 이상이라는 건가요?
그러니깐 요즘 누가 국부타령하냐고
젋은 세대 중에 ㅋㅋ
"저런 악마를 국부하고 칭송하는 매국노들"
이부분이 마음에 안드셨군요.
이승만을 국부라고 요즘 누가 그러냐고요?
매해 건국절 논란이 일어나죠?
이승만을 국부로 찬양하고 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을
건국절이라는게 뉴라이트와 수구세력인 국짐당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작년 광복절에도 어김없이 뉴스화 했고요.
젊은세대가 국부타령하는게 아니죠.
내가 쓴 마지막 문장에
"저런 악마를 국부라고 칭송하는 매국노들이 정치질을 하고 있어도 졸졸 따르는 노예들이 있으니.."
이 글에서 국부라고 칭송하는 이가 정치세력 입니까? 추종자 입니까?
문해력이 안되면 해석을 하지마세요.
나라규모가 작아서 깽판친 스케일이 작았을 뿐.
온갖 정치꾼들이 판을 치는 파벌싸움에 휩싸였으면 나라가 어떻게 됐을지 모름.
저 시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으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지.
너네 이승만학당 얘기 나오니까 좋지?
아참, 진짜 ㅈㅎ이 맞아요?
간난아이 젖물리던 여인네 포함해서 영문도 모른채 뒷산에 끌려가 구덩이에서 아우성치며 총알받이가 된 죄없는 양민이 몇인지 안다면 이딴 댓글 씨부릴 수 없음..진짜 사람 맞아요?
그때가 그리워 발작 하는거임.
박정희 빠는 인간들과 같은 부류.
자국민에게는 강철승만
자손들이 이승만과 그의 정치적 후손들을 격렬하게 지지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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