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적정한 가격이라 말하더만, 쉽게 생각해 보자.
백반 집에 가서 9,000원 짜리 음식을 시켰는데, 밥 한 그릇에 김 반으로 자른 것 10장,
오징어 무침 한 접시, 섞박지 한 접시, 국 하나 준다면 그게 적당한 가격일까?
이렇게 먹느니 순대국 한 그릇이 훨 낫지 않나 싶음.
그리고 어떤 이는 김밥 하나하나를 열 개 정도 싸는 노동력 어쩌구 하는데,
뭐 그냥 김밥은 하나만 마는 거라구? ㅋㅋㅋㅋ
김밥 속 재료들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달걀 풀어서 부친 다음에 썰어 놓고, 당근 썰어서 볶고,
햄 썰고, 맛살 썰고, 시금치 다듬어서 데쳐서 양념하고,
밥 간 맞추려고 이것저것 넣어서 섞는 것... 이런 것들은 노동력이 아닌가보지? ㅋㅋㅋ
누구는 적정한 가격이라 말하더만, 쉽게 생각해 보자.
백반 집에 가서 9,000원 짜리 음식을 시켰는데, 밥 한 그릇에 김 반으로 자른 것 10장,
오징어 무침 한 접시, 섞박지 한 접시, 국 하나 준다면 그게 적당한 가격일까?
이렇게 먹느니 순대국 한 그릇이 훨 낫지 않나 싶음.
그리고 어떤 이는 김밥 하나하나를 열 개 정도 싸는 노동력 어쩌구 하는데,
뭐 그냥 김밥은 하나만 마는 거라구? ㅋㅋㅋㅋ
김밥 속 재료들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달걀 풀어서 부친 다음에 썰어 놓고, 당근 썰어서 볶고,
햄 썰고, 맛살 썰고, 시금치 다듬어서 데쳐서 양념하고,
밥 간 맞추려고 이것저것 넣어서 섞는 것... 이런 것들은 노동력이 아닌가보지? ㅋㅋㅋ
누구는 적정한 가격이라 말하더만, 쉽게 생각해 보자.
백반 집에 가서 9,000원 짜리 음식을 시켰는데, 밥 한 그릇에 김 반으로 자른 것 10장,
오징어 무침 한 접시, 섞박지 한 접시, 국 하나 준다면 그게 적당한 가격일까?
이렇게 먹느니 순대국 한 그릇이 훨 낫지 않나 싶음.
그리고 어떤 이는 김밥 하나하나를 열 개 정도 싸는 노동력 어쩌구 하는데,
뭐 그냥 김밥은 하나만 마는 거라구? ㅋㅋㅋㅋ
김밥 속 재료들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달걀 풀어서 부친 다음에 썰어 놓고, 당근 썰어서 볶고,
햄 썰고, 맛살 썰고, 시금치 다듬어서 데쳐서 양념하고,
밥 간 맞추려고 이것저것 넣어서 섞는 것... 이런 것들은 노동력이 아닌가보지? ㅋㅋㅋ
기계가 많이 힘들어요
반대를 드시네
통영김밥이란 음식은 없어요
ㅋㅋㅋㅋ
누구는 적정한 가격이라 말하더만, 쉽게 생각해 보자.
백반 집에 가서 9,000원 짜리 음식을 시켰는데, 밥 한 그릇에 김 반으로 자른 것 10장,
오징어 무침 한 접시, 섞박지 한 접시, 국 하나 준다면 그게 적당한 가격일까?
이렇게 먹느니 순대국 한 그릇이 훨 낫지 않나 싶음.
그리고 어떤 이는 김밥 하나하나를 열 개 정도 싸는 노동력 어쩌구 하는데,
뭐 그냥 김밥은 하나만 마는 거라구? ㅋㅋㅋㅋ
김밥 속 재료들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달걀 풀어서 부친 다음에 썰어 놓고, 당근 썰어서 볶고,
햄 썰고, 맛살 썰고, 시금치 다듬어서 데쳐서 양념하고,
밥 간 맞추려고 이것저것 넣어서 섞는 것... 이런 것들은 노동력이 아닌가보지? ㅋㅋㅋ
전에도 이런 글에 댓글을 적은 적있지만...
부산살면서도 일부러 충무김밥 먹으러... 통영항 까지 찾어갑니다..
제가 충무김밥을 즐겨 먹는 이유는...
아이들이 .. 너무 좋아합니다...
첫째는 쫀득한 오징어와 오뎅...을.. 둘째는.. 구수한 시래기국과..시원한 석박지...
늘 가면... 김밥..3인분에 ..도다리쑥국이나..멍게비빔밥을 같이 먹고 오네요..
이런 글이지만...
생각난김에 .. 이번주에 통영 한번 찾아 가봐야겠네요 ^^;;
안먹는거 정상...
잘먹는거 정상...
험담하는건... ???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아 ... 제가 다니는 곳은 4500원이고...
석박지..오징어 오뎅무침도 추가로 더 줍니다 .... 사진이..너무 ..그렇네여;;
김밥한줄 먹는게 낫다
그리고 위에백반은 사진보니 밥두개이인분이구만요 혼자가면1인분주문안될듯
부산가서 비빔당면 먹는 천치
직접 충무김밥 장사를해서 2,000~3,000 원에 팔라니까
그럼 대박나서 부자될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강남가면 편의점에서 밥먹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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