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42660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얼마나 강하고 위대한지 다시금 느낍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그걸100개나 옮기셨다니 눈물이나네요
이제부터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
그 모진 세월 어찌 사셨소......
그걸100개나 옮기셨다니 눈물이나네요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살아계신 동안 잘해드려야 하는데...
바쁘다는이유로 이런저런 이유로 연락 자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전화드리면 일하느라 피곤할털데 빨리 쉬라고 전화를 끊으시려는 엄마...
사랑해요.
돌아가시면 언제 이렇게 불러 볼수 있을까...훌쩍...
워낙 없는집들은 돌아가시면 어차피 없는거 상속에 상자도 있을리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주인 아주머님,사위분이랑 같이 장사하시고 남편분은 몇해전에 떠나셨어요...
인심좋고 엄청 맛집이라 많이들 찾아가십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