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면을 취하세요.
하룻밤의 잠은 통찰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두 배 이상 높여줍니다. 기억이 응고되려면 신경회로를 미세조정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숙면 중에 이뤄지며, 하루라도 잠을 설치면 이런 과정이 불발 될 수 있습니다.
2. 미라클 모닝은 갑작스럽게 하지 마세요.
기상 시간을 앞당기면 지치는 시간은 훨씬 더 앞당겨집니다. 하루 중 활용하는 시간은 오히려 짧아지겠죠. 기상 시간을 앞당겨야 한다면 일주일마다 30분 정도씩 규칙적으로 앞당겨보세요.
3. 달리기를 하세요
유산소 운동의 진면목은 두뇌 발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미국 네이퍼빌 센트럴 고등학교에서는 0교시에 1.6km 달리기를 배치하자, 0교시 달리기에 참여했던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성적이 2배 이상 높아졌다고 합니다.
4. 매일 바나나 두 개를 섭취하세요.
마그네슘 그리고 비타민B는 피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마그네슘 배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견과류나 바나나를 매일 챙겨먹기 힘들다면 마그네슘B 형태의 영양제를 챙겨먹는 것도 좋습니다.
반면 비타민C의 경우, 고강도의 운동을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피로 회복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5. 유혹에 빠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세요.
충만했던 의지가 3일만에 고꾸라졌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의지나 능력은 상황이 가지는 힘에 비해 상당히 약한 편입니다. 3년 째 식단 조절을 실패 했던 사람이 접시의 지름을 30cm에서 25cm로, 고작 5cm를 줄이자 22%의 칼로리를 더 적게 섭취할 수 있던 것처럼요. 파이팅 외치기보다는 환경을 통제하는 것에 힘을 쓰세요.
6. 의미 없는 결정에 에너지를 쏟지 마세요
한 연구에서는 사람들에게 볼펜과 수성펜 중 어느 것으로 쓸 것인가와 같은 의미 없는 질문들을 연속해서 던져봤습니다. 그러자 이후 중요한 결정에서 충동 조절 능력, 판단력, 기억력 등이 현저하게 저하됐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정신적 에너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의미 없는 결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7. 메모하세요
메모는 기억하기 위함이 아닌 온전히 잊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되뇌이기 고리라는 게 있습니다. 마무리 되지 않은, 기억해야 할 일이 머릿속에 존재한다면 실질적인 아이큐는 10점이 낮게 기록됩니다. 두뇌에서 불필요한 기억이 머무르지 않게끔, 메모장에 기록하고 온전히 잊어버리세요.
유산소는 폐와 심장에 부하를 주는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최대 5배나 빨라지고
뇌에 영양과 산소를 듬뿍 전해줄 수 있습니다.
웨이트를 쉬지 않고 30분이상 할 수는 없습니다.
등산도 매우 좋은효과를 보입니다.
웨이트에서 주는 심폐압박(자극)과
유산소에서 주는 심폐압박(자극)은 수준이 다름!!!
웨이트는 지구력 운동이 아니라 근력운동이고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아데노신 3인산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산소 운동이라고 하는 것임..
물른 근육에서 소비된 ATP를 다시 생성하고 또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심박수와 호흡수가 올라가지만
이런 메카니즘으로 하는 운동은 5분이상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함..
중간에 충분하 휴식이 없으면 할 수가 없고 이런 휴식은 심폐자극을 줄여서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혈류량이 떨어짐..
모르면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헬스 아무리 많이해도 헬스만 해서는 마라톤 못 뜁니다.
초파리가 집을 덮쳐버릴것...
조금 선선해진뒤에 사드십셔
이런 류의 글은 다 광고~ 나머지는 다 뻔한 말들
피로회복에 좋아요
사슴은 다쳤을때 평소의 수십배의 비타민 c를
자체 생산해낸다고 하더군요
자기전 내일할일 생각나면 못자는데 옆에 메모장 놓고 쓰거나, 문자로 예약 메세지 내게 보니기 해놓고 잊어 버리면 푹잘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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