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boy92 솔직히 막말로 까놓고 말해서, 선생들은 그냥 사태 축소시키기 급급하지 않음??
자기들 진급 걱정, 학교 평가 걱정, 귀찮음 등등 사건을 있는 그대로 안보려 하잖아.
가해자도 학생이라며 보호해 주지 않음?? 피해자의 편에서 생각을 해야지 왜 가해자 걱정을 함???
친구놈 누나가 아들하나 딸하나인데 둘이 터울이 좀 있음
딸이 중학교 갔는데 2학년때부터 일진들이 괴롭혔나봄! 친구 누나가 친구에게 이야기함! 나랑 같이 학교 가자 해서 날잡았는데 친구놈 큰조카가 전화옴( 괴롭힘 당하는 조카 오빠) 삼촌~ 해결되었으니 학교안가도 되요~!
어떻게 해결했냐니까 큰조카놈(우등생 착함) 어릴적 찐친이 그 중학교 고등학교 통이었음! 그 큰조카놈이 자기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기다려봐 하더만 전화한통으로 끝! 친구누나는 큰조카놈 고3이라 신경쓸까봐 친구한테만 이야기 했는데 큰조카놈이 동생이 수상하여 물어봤다함!
우리때도 이 방법이 제일 잘통했음!
법이라는게 도덕적인게 애매하고 안지켜질때 그걸 공적으로 벌하고 뉘우치게끔하는게 맞는건데 법을 애매하게 만들고 도덕이란건 없어진지 오래... 착한일하고 남을 도와주었는데도 처벌받는 경우가 다수. 경찰기다리다가 늦을거같아 나쁜놈 잡고 혼내는데 오히려 처벌.. 결국 이런상황은 나라가 만들고 입법,사법자들이 만드는거..
저도 얼마전에 집주차장에 주차하는더
중3정도 남녀애들 여러명이 개래침
밷으면 담배 피길래 그냥 못본척 하기엔
너무 지져분해서 야!담배피는건 니들
몸망가지는거라 신경안쓰는데 주차장에
침밷고 꽁초 버리는건 잘못된가 아니냐?
하고 처다보니 남자놈들은 담배를
감추는데 개집년들이 하는소리가
지가 형사야? 짭새야?이지랄 하면서
도로쪽으로 가길래집에 들어왔는데
아들이 있기에 아들한테 말했더니
아들이 창문열고 야!니들 거기서 뭐해?
이러니깐 전부 90도 인사하고 도망간후
그후론 우리주차장에 안나타낭
자기들 진급 걱정, 학교 평가 걱정, 귀찮음 등등 사건을 있는 그대로 안보려 하잖아.
가해자도 학생이라며 보호해 주지 않음?? 피해자의 편에서 생각을 해야지 왜 가해자 걱정을 함???
그냥 딸배 어린형들 잡아서 돈 좀 쥐어주고 해결해 달라고 하는게 제일 빠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과 다른 자경단이 생긴다고 하면 사회 골치거리가 되는거라
바람직하게 볼 사회현상이 아님.
술마시고 하면 감형
길어봐야 4년
4년보다 더 받으면??
가서 또 까물면 죽는다.
하고 경고하고 오는편이
훨씬 효과적.....
저도 얼마전에 집주차장에 주차하는더
중3정도 남녀애들 여러명이 개래침
밷으면 담배 피길래 그냥 못본척 하기엔
너무 지져분해서 야!담배피는건 니들
몸망가지는거라 신경안쓰는데 주차장에
침밷고 꽁초 버리는건 잘못된가 아니냐?
하고 처다보니 남자놈들은 담배를
감추는데 개집년들이 하는소리가
지가 형사야? 짭새야?이지랄 하면서
도로쪽으로 가길래집에 들어왔는데
아들이 있기에 아들한테 말했더니
아들이 창문열고 야!니들 거기서 뭐해?
이러니깐 전부 90도 인사하고 도망간후
그후론 우리주차장에 안나타낭
극혐인애라 ㅋ
오래전 피방에서 초딩들 시끄럽게 하는거, 온갖 머리써도 안됐는데, 주변에 몇살 많은 중딩들에게 라면 써비스로 주고, 부탁하니 조용~~~ 일화 유명하죠.
딸이 중학교 갔는데 2학년때부터 일진들이 괴롭혔나봄! 친구 누나가 친구에게 이야기함! 나랑 같이 학교 가자 해서 날잡았는데 친구놈 큰조카가 전화옴( 괴롭힘 당하는 조카 오빠) 삼촌~ 해결되었으니 학교안가도 되요~!
어떻게 해결했냐니까 큰조카놈(우등생 착함) 어릴적 찐친이 그 중학교 고등학교 통이었음! 그 큰조카놈이 자기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기다려봐 하더만 전화한통으로 끝! 친구누나는 큰조카놈 고3이라 신경쓸까봐 친구한테만 이야기 했는데 큰조카놈이 동생이 수상하여 물어봤다함!
우리때도 이 방법이 제일 잘통했음!
양아치 본질은 안 변하고
어디로 도망갔냐?
마약 청정국도 만든다며?
결국은 뻥쟁이 였단 말이냐?
중딩 한두마디에 초글링 아갈싸물었다는 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산다.
강력처벌을하고 가해자및 협력자를 다같이 줄줄이 처벌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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