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수원시 공무원이었고 민주당 적극 지지자입니다. 전직 염태영 시장(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제 지역구여서 투표했습니다. 그런데 전직 염시장이 자기 인물을 곳곳에 심어 놓고 직업공무원을 많이 소외시켰습니다. 그때 당시 지금 시장이 부시장있었습니다. 다 가증스런 쇼일뿐입니다.
이걸하네요.
공무원 시험 공부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민원을 해결하는 방법론중에
과장급들(결정권자,책임자)이 직접 민원인을 만나 민원을듣고 해결하는 방법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절대 안하죠.
군부대 당직에 우리는 사병이나오고 미국은 장교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보배에도 많이 올라오는 유명한 이야기죠)
했는데 역시
국짐당이면 안좋은걸로 뉴스타고 꼭 제목에 당명이 빠짐. 좋은일로 뉴스탈 일이 없어서 결국 당명이 나올 일이 없음.
했는데 역시
국짐당이면 안좋은걸로 뉴스타고 꼭 제목에 당명이 빠짐. 좋은일로 뉴스탈 일이 없어서 결국 당명이 나올 일이 없음.
니 빨간당 꼬봉들 그 자식놈들까지 내정자로 채용하지 말고 쫌 배워라.
웃음팔고 아부만 하는 아줌씨 평생고용직으로 만드니 그 아줌씨 벌렁벌렁 하던데.
기관 총무들 다 짜르고
각동사무소 선생들까지 내려 치고
참 잘한다
죄다 계도처리만 하고 과태료 절대 안먹임
고위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범죄저질렀는데 당명이안나온다? = 국민의힘
공무원 시험 공부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민원을 해결하는 방법론중에
과장급들(결정권자,책임자)이 직접 민원인을 만나 민원을듣고 해결하는 방법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절대 안하죠.
군부대 당직에 우리는 사병이나오고 미국은 장교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보배에도 많이 올라오는 유명한 이야기죠)
근데 수원시가 이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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