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린다고 해도 다 아실듯 하니...
인디언 스카우트 말인데요.
스카우트 식스티는 5단 미션에 999cc
스카우트는 6단 미션에 1133cc
출퇴근이 90% 주말에 근방 라이딩이 10%라는 가정하여
얼마 만큼의 차이를 느낄까여?
무조건 고단 미션에 고 배기량이 답일가여?
134cc 차이에 가격 차도 좀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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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오버리터급 타는데 출퇴근시 시내주행이 많으니 상당히 불편해요.
생각해보니, 출퇴근용으론 883이나 48같은 스트릿 바이크 괜찮죠.
뭐, 대배기량 이라고 해봐야 차랑 똑같이 차선과 신호를 지키면서 달리면 불편함 없으실테고
주차 역시, 차랑 똑같은 곳에 주차하면 됩니다.
스트릿, 스포스터, 다이나 계열의 바이크는 좀 가벼운 느낌이고, 투어링 계열은 일상 라이딩에 조금 부담스러우니
개인적으론 '소프테일' 계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스카우트가 예뻐서 바버를 세컨으로 생각중입니다
본문글중에서 고른다면 무조건 노말로 하세요
금액과 배기량은 얼마차이 안나지만 5단과 6단은 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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