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흔치 않은 벤틀리 컨티넨탈GT 신형 화이트 컬러 차량을 소개해봅니다.
지금 이 ICE라는 메탈릭 펄 옵션 화이트 컬러가 해외에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있습니다. ㅎㅎ
1년전 모터쇼에 가서 직접 오더하고 가져온 차량이라 더 재미있었었는데요,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도 몇 장 남겼지만 실물로 봤을때의 감동을 위해 영상도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한국에 신형 GT가 많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GT는 정말 너무 잘나왔어요!
데일리로 탈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ㅋㅋ
영상도 나름 열심히 찍고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직수입을 하면서도 자주 보기 힘든 풀옵션 차량이라 더 열심히 찍어본 것 같아요.
보배형들 사랑해요♥
좀 뭐랄까 싼맛난다고 할까? 짝퉁 느낌...
물론 저런차 살 능력 없지만 그냥 디자인만 봤을텐 실패 했네요... 럭셔리 한맛이 없어요....
슈퍼스포츠 중에도 한대 있는거 같던데
화이트 중에서 쿨톤으로 슈퍼스포츠에 제일 먼저 적용되었던 컬러입니다. ^^
차를 모시고 다녀야것네요
ㅋㅋㅋ
역촌동에 A1차들이랑 같이있던데...
난독 오졌다리~
벤틀리가 이전 모델은 데일리로 타기엔 잔고장도 그렇고 손이 많이 가는 차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gt라 데일리로 타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시트 엄청 편함.)
그러나 요즘 슈퍼카들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고 데일리로 탈수 있는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죠. 잔고장이 많이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페라리도 430까진 데일리로 타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458/ 488 은 데일리로 타시는 분 많습니다.
근데 영상속에인물은 연장재경 이라는분인가요? 낮익는 얼굴이네요 ㅎ
좀 뭐랄까 싼맛난다고 할까? 짝퉁 느낌...
물론 저런차 살 능력 없지만 그냥 디자인만 봤을텐 실패 했네요... 럭셔리 한맛이 없어요....
남들이 다 좋다고 하면 아 좋아요~ 이러는게 맞나요?
디자인학과 4년제 나왔습니다.. 워낙 전에 나왔던 디자인이 뛰어나기에 이번 모델은 전 모델들 보다 별로 라고 얘기한게 욕먹을 일입니까?
제주도라서 망설여 지네요
아~~ 갖구싶다
뒷등이 살짝 아쉽지만 실제로 보면 사진과 다를것 같단생각도 듭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