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참고)
수원역 앞에서의 택시,버스의 꼴입니다...
5차선= 택시들 줄지어서 손님기다리는거...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역의 특성상 한차선 점령하고 손님태우는거..좋습니다.)
(또 마지막차선은 택시들의 차선으로 지정되었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4차선= 직진차선임에도불구하고 무단으로 손님 내리고,태우는 ㅆㅂ택시들..
3차선= 역시 직진차선임에도불구하고 4차선에서 무단으로 손님들 내리고는
대가리 밀고 좌회전하려는 개ㅆㅂㄹ의 버스...
덕분에.. 1,2차선의 일반차량들.. 좌회전 제대로못함..
덕분에.. 3.4차선의 일반차량들... 직진 제대로못함..
물론 모든 택시,버스 기사가 그런건아니지만..
내가 알기론...약90%의 기사들이 이러더군요..
하루에 꼭 한두번씩 수원역앞으로 지나가는 저로써는..
우리나라의 법이 조금 험해서..
사람들 죽여도 약간의 벌금으로 면할수만있다면..
저딴행동하는 ㅌㅅ,ㅂㅅ 기사들..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리다...
수원역앞... 도로 꽤 넓습니다.
제대로 딱.딱 가면.. 길막힐일 없습니다....
4차선에서 무단으로 정차해서 손님 기다리고있는 택시가있길래..
(그택시 몇대때문에 택시뒤에있는 다른차량들 직진못하고 해매고있음)
제가 3차선에서 보조석 창문열고..
(저역시 4차선에서 직진하려다 못하고 3차선으로 들어와서..)
" 저기요~ 아저씨가 거기있으니까 뒷차들 직진못하잖아요~ "
했더니..
날 쓱~ 쳐다보더니..
그냥 창문올려버린다......................................
이세상에 제일더러운게 있다면.. 그자식 입에 쳐넣어버리고싶다...
수원역앞에서의 택시,,버스 아자씨들...
운전 그딴식으로 하지마라..
언젠가 내몸속에 忍(참을 인) 이 바닥나는날...
면상에 가래침뱉어버릴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