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하는데 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땅이 젖었네요.
67년형 재구어 쿠거입니다.
포드 F-1 트럭
헤드라이트가 없는걸 보니 써킷 전용입니다.
어느 차의 하드탑이네요.
이줄은 콜벳들만...
이줄은 벨 에어들만...
R32와 R33도 보입니다.
페어 레이디 이건 니즈모 스포일러 같네요.
RX-7도 있습니다.
이줄은 핫 롸드들...
쉐비 트럭을 드레그 레이씽 카로 만들어 놨네요.
미아타 초기형 이 각도에서 보니 괜찮습니다.
슬링샷
쉐비 SS를 홀든으로 많이들 바꿉니다.
이차는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46만불 이네요.
스포츠카 렌트해주는 회사가 왔는데 얘기해보니 수퍼카에 대해서 잘 알더라구요. 차종에 따라서 하루에 $150-300 정도하고 어느 정도 마일리지 쌓이면 팔고 다른 차를 사서 여러가지 차들을 많이 운전해 봤더라구요.
폰티액 파이어 버드
이 컨버터블은 뒷창이 유리로 되어있고 지퍼를 열고 뒷 유리를 덱에다가 이렇게 올려놓고 탑을 열어야 합니다.
차가 길어서 다 나오게 하려고 한참 뒤로 물러섰습니다.
특이한 스페어 타이어와 뒷범퍼죠?
이건 집에 가는 길에 본 콜벳... 소리가 엄청났습니다.
순정부품이 아직까지 나오지는 않을 것 같은데..
원래의 도면으로 아직까지 만들고 있는 전문 업체가 있는건가요???
캬브레이터 달린 구형 머슬카....크.....실제 소리는 어떨런지..
저는 60's 콜벳 스팅레이가 제일 좋으네요~
니드 포 스피드 엣지 온라인에서 잘 타고 있어요ㅋㅋ 차고에 무려 95대나 있죠~.....크흡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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